곡 정보
- Dark Room
- 조제 해시 (Josee Hash)
- 대구인디음악연대기2022 Let's Roll
세상은 아직도 어둠이더라.
온통 어두워서 보이지가 않아요.
숨죽여 계속 가라앉고 있다.
그 밑을 끝도 없이 내려가고 있어요.
내 방은 세상 끝 깊숙한 바다 속
춥고 어두컴컴했단 말야
빛조차 닿지않더라. 그 바닥
내일은 돌고 돌아 오늘인 듯
모래는 더 쪼개져 나를 감싸고
다시 눈을 감고 열을 세더라.
Hey Mama & 나의 Sister
수 많은 밤을 헤매이다 끝없이 내려
또 다시 Falling 또 다시 Falling
Hey Mama & 나의 Sister
어린 기억 아팠던 우리
바닥에 내려 가라앉아
Falling
끝없이 뻗어 가는 밤 그 새벽 위로
공허한 내 진심은 우주를 돌고 돌아
언젠가 그 언젠간 네게 닿기를
끝없이 추락하더라. 어둠속으로
공허한 내 진심은 바다 깊이 내려가
언젠가 그 언젠간 네게 닿기를
감각은 의미가 없어요.
너와 끝없이 추락할래요.
우리 좋아하던 옷을 꺼내입고
끝없이 밑으로 가요.
온통 어두워서 보이지가 않아요.
숨죽여 계속 가라앉고 있다.
그 밑을 끝도 없이 내려가고 있어요.
내 방은 세상 끝 깊숙한 바다 속
춥고 어두컴컴했단 말야
빛조차 닿지않더라. 그 바닥
내일은 돌고 돌아 오늘인 듯
모래는 더 쪼개져 나를 감싸고
다시 눈을 감고 열을 세더라.
Hey Mama & 나의 Sister
수 많은 밤을 헤매이다 끝없이 내려
또 다시 Falling 또 다시 Falling
Hey Mama & 나의 Sister
어린 기억 아팠던 우리
바닥에 내려 가라앉아
Falling
끝없이 뻗어 가는 밤 그 새벽 위로
공허한 내 진심은 우주를 돌고 돌아
언젠가 그 언젠간 네게 닿기를
끝없이 추락하더라. 어둠속으로
공허한 내 진심은 바다 깊이 내려가
언젠가 그 언젠간 네게 닿기를
감각은 의미가 없어요.
너와 끝없이 추락할래요.
우리 좋아하던 옷을 꺼내입고
끝없이 밑으로 가요.
멜론 님께서 등록해 주신 가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