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 정보
- 바보처럼 살았군요
- 조영남,김도향
- 그시절 그노래 제 23집
어느날 난 낙엽지는 소리에
갑자기 텅 빈 내 마음을 보았죠
그냥 덧없이 흘러버린
그런 세월을 느낀거죠
저 떨어지는 낙엽처럼
그렇게 살아버린 내 인생을
저 흐르는 강물처럼
말없이 말없이 살았죠
잃어버린 것이 아닐까
늦어 버린 것이 아닐까
흘려버린 세월을 찾을 수만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좋을까
난 참 바보처럼 살았군요
난 참 바보처럼 살았군요
난 참 바보처럼 살았군요
바보처럼 바보처럼 바보처럼
잃어버린 것이 혹시 아닐까
늦어 버린 것이 혹시 아닐까
흘려버린 세월을
다시 찾을 수만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좋을까
난 참 바보처럼 살았군요
난 참 바보처럼 살았군요
난 참 바보처럼 살았군요
바보처럼 바보처럼 바보처럼
난 참 바보처럼 살았군요
난 참 바보처럼 살았군요
난 참 바보처럼 살았군요
바보처럼 바보처럼 바보처럼
난 참 바보처럼 살았군요
난 참 바보처럼 살았군요
난 참 바보처럼 살았군요
바보처럼 바보처럼 바보처럼
갑자기 텅 빈 내 마음을 보았죠
그냥 덧없이 흘러버린
그런 세월을 느낀거죠
저 떨어지는 낙엽처럼
그렇게 살아버린 내 인생을
저 흐르는 강물처럼
말없이 말없이 살았죠
잃어버린 것이 아닐까
늦어 버린 것이 아닐까
흘려버린 세월을 찾을 수만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좋을까
난 참 바보처럼 살았군요
난 참 바보처럼 살았군요
난 참 바보처럼 살았군요
바보처럼 바보처럼 바보처럼
잃어버린 것이 혹시 아닐까
늦어 버린 것이 혹시 아닐까
흘려버린 세월을
다시 찾을 수만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좋을까
난 참 바보처럼 살았군요
난 참 바보처럼 살았군요
난 참 바보처럼 살았군요
바보처럼 바보처럼 바보처럼
난 참 바보처럼 살았군요
난 참 바보처럼 살았군요
난 참 바보처럼 살았군요
바보처럼 바보처럼 바보처럼
난 참 바보처럼 살았군요
난 참 바보처럼 살았군요
난 참 바보처럼 살았군요
바보처럼 바보처럼 바보처럼
멜론 님께서 등록해 주신 가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