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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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먼 여로에서
- 금호동
- 그시절 그노래 제 11집
먼 산에 해는 지고
황혼이 물들때
머나먼 여러 해에서 그리움에 젖네
흐르는 구름에 소식을 싣고서
내 마음을 전해나 보리
황막한 벌판에 외로운 나그네
먼하늘 바라보네
바람이 불어 대니
마른 잎 날리고
머나 먼 여러 해에서 외로움에 젖네
흐르는 구름에 소식을 싣고서
내마음을 전해나 보리
황막한 벌판에 외로운 나그네
먼하늘 바라보네
황혼이 물들때
머나먼 여러 해에서 그리움에 젖네
흐르는 구름에 소식을 싣고서
내 마음을 전해나 보리
황막한 벌판에 외로운 나그네
먼하늘 바라보네
바람이 불어 대니
마른 잎 날리고
머나 먼 여러 해에서 외로움에 젖네
흐르는 구름에 소식을 싣고서
내마음을 전해나 보리
황막한 벌판에 외로운 나그네
먼하늘 바라보네
멜론 님께서 등록해 주신 가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