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 정보
어떤 날은 이불 덮고 에어컨을 틀어
너무 기분이 좋은 걸
또 어떤 날은 구멍 난 양말을 신고 나와
조금만 돌리면 티도 안 나
성격이 급한 탓에 커피를 사곤
빨대를 챙기지도 않아
뭐 그럴 수도 있지
굳이 얼음 하나를 꺼내 먹겠다고
이상한 짓 하다
아 흰 티에 쏟았네
난 말썽꾸러기
난 말썽꾸러기
난 말썽꾸러기
난 말썽꾸러기
난 말썽꾸러기
어릴 때부터 말을 안 들었고
어릴 때부터 유별나다 그랬어
유별나다 그랬어
굳이 얼음 하나 꺼내 먹겠다고
이상한 짓 했다
뚜껑이 열려있었네
난 말썽꾸러기
난 말썽꾸러기
난 말썽꾸러기
난 말썽꾸러기
난 말썽꾸러기
너무 기분이 좋은 걸
또 어떤 날은 구멍 난 양말을 신고 나와
조금만 돌리면 티도 안 나
성격이 급한 탓에 커피를 사곤
빨대를 챙기지도 않아
뭐 그럴 수도 있지
굳이 얼음 하나를 꺼내 먹겠다고
이상한 짓 하다
아 흰 티에 쏟았네
난 말썽꾸러기
난 말썽꾸러기
난 말썽꾸러기
난 말썽꾸러기
난 말썽꾸러기
어릴 때부터 말을 안 들었고
어릴 때부터 유별나다 그랬어
유별나다 그랬어
굳이 얼음 하나 꺼내 먹겠다고
이상한 짓 했다
뚜껑이 열려있었네
난 말썽꾸러기
난 말썽꾸러기
난 말썽꾸러기
난 말썽꾸러기
난 말썽꾸러기
멜론 님께서 등록해 주신 가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