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 정보
- 마지막 안녕 (Inst.)
- 파니니 브런치 (PANINI BRUNCH)
- 내 눈에 콩깍지 OST Part.25
막연했던 이별 속에 난
그리움이 이렇게나 클지
몰랐었었어 삐걱대던 만남에
정신도 없이 그렇게
너라는 너라는 사랑 하나뿐인
내게 홀연히 떠난 너라는 아픔이
무엇이 우릴 갈라놓고 가는지
알 수 없어 붙잡기만 하던
마지막 이별의 말들은
필연처럼 지나가버려
살아갈 남은 날은 치열한 슬픔뿐일 텐데
너를 보며 그려봤던 꿈
미치도록 달콤했던 사랑
고마웠었어 사소했던 잘못도
모두 괜찮던 소중한 너인데
무엇이 우릴 갈라놓고 가는지
알 수 없어 붙잡기만 하던
마지막 이별의 말들은
필연처럼 지나가버려
살아갈 남은 날은 치열한 슬픔뿐일 텐데
마지막 안녕 그말이 어려워서
보내지 못하잖아 이렇게
무엇이 우릴 갈라놓고 가는지
알 수 없어 붙잡기만 하던
마지막 이별의 말들은
필연처럼 지나가버려
살아갈 남은 날은 치열한 슬픔뿐일 텐데
그리움이 이렇게나 클지
몰랐었었어 삐걱대던 만남에
정신도 없이 그렇게
너라는 너라는 사랑 하나뿐인
내게 홀연히 떠난 너라는 아픔이
무엇이 우릴 갈라놓고 가는지
알 수 없어 붙잡기만 하던
마지막 이별의 말들은
필연처럼 지나가버려
살아갈 남은 날은 치열한 슬픔뿐일 텐데
너를 보며 그려봤던 꿈
미치도록 달콤했던 사랑
고마웠었어 사소했던 잘못도
모두 괜찮던 소중한 너인데
무엇이 우릴 갈라놓고 가는지
알 수 없어 붙잡기만 하던
마지막 이별의 말들은
필연처럼 지나가버려
살아갈 남은 날은 치열한 슬픔뿐일 텐데
마지막 안녕 그말이 어려워서
보내지 못하잖아 이렇게
무엇이 우릴 갈라놓고 가는지
알 수 없어 붙잡기만 하던
마지막 이별의 말들은
필연처럼 지나가버려
살아갈 남은 날은 치열한 슬픔뿐일 텐데
멜론 님께서 등록해 주신 가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