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 정보

그때의 우리
성재승
행복하길
앱에서 듣기
하얗게 빛나던 별처럼 우린
까맣게 덮었던 물처럼 번졌지
그렇게 우리가 그렇게 서로가
where there's no light in sight of mind
찬란한 빛이 너이길
애써 하지 못했던 작은 내 마음이 닿기를
파랗게 푸르던 그때에 우린
빗물에 떠내려 마음이 번졌지
그렇게 우리가 그렇게 서로가
where there's no light in sight of mind
찬란한 빛이 너이길
애써 하지 못했던 작은 내 마음이 닿기를
바다같았던 우리가 파도에 잠겨
사랑했었던 우리가 이제는 없어
멜론 님께서 등록해 주신 가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