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 정보
- 花曇り/Hanagumori
- Chiaki Sato
- 花曇り/Hanagumori
あなただけを見てた
너만을 바라봤던
あの花が咲く頃
그 꽃이 필 무렵
届かぬ想いを育てて束ねた
가닿지 않는 마음을 (혼자) 키우다가 묶었어
手放した分だけ
손놓아버린 만큼
いつか笑えるかな
언젠가 웃을 수 있을까
あなたがいない春 巡ってく
네가 없는 봄은 돌고 돌아
風の冷たさに身震いして
서늘한 바람에 몸이 떨려와
早く帰りたくなる
어서 돌아가고 싶어져
ジャンクフードテイクアウトして2人で
정크푸드 사 와서 둘이
毛布の中 眠りたい
담요 속에서 잠들고 싶어
あなたに届けなんてもう思わないのに
네게 전해지기를 바라는 마음이 더 이상 없는데도
記憶だけ裏切るよ
기억만은 나를 속여
明日になればきっと大丈夫なんてさ
내일이 되면 분명 괜찮아져라고
曇り空が言う
흐린 하늘이 말해
あなただけを見てた
너만을 바라봤던
あの花が咲く頃
그 꽃이 필 무렵에
届かぬ想いを育てて束ねた
가닿지 않는 마음을 (혼자) 키우다가 묶었어
渡しそびれたまま
전해주지 못한 채
大人になっていた
어른이 되었어
あなたがいない春 巡ってく
네가 없는 봄은 돌고 돌아
季節外れの花みたいな気持ちを
계절에 맞지 않는 꽃 같은 느낌을
捨てられずにいたけど
버리지 못한 채 있었지만
センチメンタルに浸るのも飽きたし
감상에 젖는 것도 이제 질렸으니
優しい声 聴いてたい
(너의) 다정한 목소리가 듣고 싶어
あなたじゃない人と出逢わなければまだ
널 닮은 사람을 아직 만나지 못해
思い出に閉じこもり
추억에 잠겨있어
愛され方すら知らないままだったよ
사랑받는 방법조차 몰랐었지
お互い様ね
서로가 그랬지
生きてゆく意味など
살아가는 의미 같은 건
変わりゆくものだと
변해가는 거라고
傷が癒えてゆく時間が教える
상처가 아무는 시간이 가르쳐 줘
幸せじゃないふり
행복하지 않은 척
出来なくてごめんね
할 수 없어서 미안해
あなたの横顔が霞んでく
네 옆모습이 흐릿해져가
この花びらが蝶の羽だとしたならば
" 이 꽃잎이 나비의 날개라면
どこか遠いとこに飛ばしてしまいたい
어딘가 머나먼 곳으로 날려보내고 싶어"
いつかした約束
언젠가 했던 약속
覚えててごめんね
기억하고 있어서 미안해
散る花びらを風が攫ってく
흩날리는 꽃잎을 바람이 앗아가
あなただけを見てた
너만을 바라봤던
あの花が咲く頃
그 꽃이 필 무렵
届かぬ想いを育てて束ねた
가닿지 않는 마음을 키우곤 묶었어
手放した分だけ
손놓은 만큼
いつか笑えるかな
언젠가 웃을 수 있을까
あなたがいない春 巡ってく
네가 없는 봄은 돌고 돌아
너만을 바라봤던
あの花が咲く頃
그 꽃이 필 무렵
届かぬ想いを育てて束ねた
가닿지 않는 마음을 (혼자) 키우다가 묶었어
手放した分だけ
손놓아버린 만큼
いつか笑えるかな
언젠가 웃을 수 있을까
あなたがいない春 巡ってく
네가 없는 봄은 돌고 돌아
風の冷たさに身震いして
서늘한 바람에 몸이 떨려와
早く帰りたくなる
어서 돌아가고 싶어져
ジャンクフードテイクアウトして2人で
정크푸드 사 와서 둘이
毛布の中 眠りたい
담요 속에서 잠들고 싶어
あなたに届けなんてもう思わないのに
네게 전해지기를 바라는 마음이 더 이상 없는데도
記憶だけ裏切るよ
기억만은 나를 속여
明日になればきっと大丈夫なんてさ
내일이 되면 분명 괜찮아져라고
曇り空が言う
흐린 하늘이 말해
あなただけを見てた
너만을 바라봤던
あの花が咲く頃
그 꽃이 필 무렵에
届かぬ想いを育てて束ねた
가닿지 않는 마음을 (혼자) 키우다가 묶었어
渡しそびれたまま
전해주지 못한 채
大人になっていた
어른이 되었어
あなたがいない春 巡ってく
네가 없는 봄은 돌고 돌아
季節外れの花みたいな気持ちを
계절에 맞지 않는 꽃 같은 느낌을
捨てられずにいたけど
버리지 못한 채 있었지만
センチメンタルに浸るのも飽きたし
감상에 젖는 것도 이제 질렸으니
優しい声 聴いてたい
(너의) 다정한 목소리가 듣고 싶어
あなたじゃない人と出逢わなければまだ
널 닮은 사람을 아직 만나지 못해
思い出に閉じこもり
추억에 잠겨있어
愛され方すら知らないままだったよ
사랑받는 방법조차 몰랐었지
お互い様ね
서로가 그랬지
生きてゆく意味など
살아가는 의미 같은 건
変わりゆくものだと
변해가는 거라고
傷が癒えてゆく時間が教える
상처가 아무는 시간이 가르쳐 줘
幸せじゃないふり
행복하지 않은 척
出来なくてごめんね
할 수 없어서 미안해
あなたの横顔が霞んでく
네 옆모습이 흐릿해져가
この花びらが蝶の羽だとしたならば
" 이 꽃잎이 나비의 날개라면
どこか遠いとこに飛ばしてしまいたい
어딘가 머나먼 곳으로 날려보내고 싶어"
いつかした約束
언젠가 했던 약속
覚えててごめんね
기억하고 있어서 미안해
散る花びらを風が攫ってく
흩날리는 꽃잎을 바람이 앗아가
あなただけを見てた
너만을 바라봤던
あの花が咲く頃
그 꽃이 필 무렵
届かぬ想いを育てて束ねた
가닿지 않는 마음을 키우곤 묶었어
手放した分だけ
손놓은 만큼
いつか笑えるかな
언젠가 웃을 수 있을까
あなたがいない春 巡ってく
네가 없는 봄은 돌고 돌아
#kakao_2532835720duyp5m 님께서 등록해 주신 가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