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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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업실 그때
- Pebecco,Kameiro
- 작업실 그때
나지막한 작은 테이블 위로
보이차 한잔 두잔 마시면서
너와 나의 삶을 이야기 하던
아무일도 없던 그날이 기억나
나지막한 작업실 창 위로
살랑거리던 나뭇잎 보면서
어디 선가 불어오는 바람
그게 전부였던 그날이 기억나
아무것도 아무것도
좋을 것도 없어 보이던
그때가 내맘에 오늘도
아무것도 아무것도
좋을 것도 없어 보이던
그때가 내맘에 오늘도
그때가 너와 함께여서
한없이 선물 같아
그때가 너와 함께여서
한없이 선물 같아
그때가 너와 함께여서
한없이 선물 같아
그때가 너와 함께여서 한없이
보이차 한잔 두잔 마시면서
너와 나의 삶을 이야기 하던
아무일도 없던 그날이 기억나
나지막한 작업실 창 위로
살랑거리던 나뭇잎 보면서
어디 선가 불어오는 바람
그게 전부였던 그날이 기억나
아무것도 아무것도
좋을 것도 없어 보이던
그때가 내맘에 오늘도
아무것도 아무것도
좋을 것도 없어 보이던
그때가 내맘에 오늘도
그때가 너와 함께여서
한없이 선물 같아
그때가 너와 함께여서
한없이 선물 같아
그때가 너와 함께여서
한없이 선물 같아
그때가 너와 함께여서 한없이
멜론 님께서 등록해 주신 가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