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 정보
- 연계 : 외전
- 탐쓴 (TOMSSON)
- KOREAN CHEF II
뒤, 필요하지 쉴 때
기댄 필연하지 실패
핑계는 싫네 또 그건 본인에게는 실례
걍 다시 쓰고 다시 쓰고
더 노력해야 돼 쉴 땐
지금 이 순간이 마지막인 것처럼
나는 더 짙게, 어?
눈 패이든 숨 채인든
다시 한번 더 숙제인 듯
쭉 라임을 급해 이런
밤이 되면 더 문제인 듯
쉰 다음에는 묻네 쉴 바에는 끝내
긴장이 되는 물음에
결국 다시 들어버렸네 붓 펜
눈 패이든 숨 채이든
다시 한번 더 숙제인 듯
쭉 라임을 급해 이런
밤이 되면 더 문제인 듯
쉰 다음에는 묻네 쉴 바에는 끝내
긴장이 되는 물음에
결국 다시 들어버렸네 붓 펜
자나 깨나 궁금한 아침
긴 잠에서 굴러 나왔지
쉴까 해서 풀어난 바지
졸라매는 허리 아프지
새 삶으로 들어가 마치
헹가래로 드러난 사심
계산적인 계획과 같이
치밀도를 올리는 방식
눈 패이든 숨 채이든
다시 한번 더 숙제인 듯
쭉 라임을 급해 이런
밤이 되면 더 문제인 듯
쉰 다음에는 묻네 쉴 바에는 끝내
긴장이 되는 물음에
결국 다시 들어버렸네 붓 펜
눈 패이든 숨 채이든
다시 한번 더 숙제인 듯
쭉 라임을 급해 이런
밤이 되면 더 문제인 듯
쉰 다음에는 묻네 쉴 바에는 끝내
긴장이 되는 물음에
결국 다시 들어버렸네 붓 펜
안녕
이 노래 가사까지 듣게 됐다며는 넌
아마 내 팬일 테니 들려줄 게 있어 더
넘쳐흐르는 곡들 사이에서 굳이 날
택한 그 이유에 대한 사심에 부디 난
이곳을 떠나가지 않길 바래
쏟아내 비워진 상태를 지울 연료같은 니가
이 순간을 기록해두려 마음먹은 나의
진실함을 더 깊게 누를 처음 같은 니가
내 전부고 내 이유고 내 사상관을 입혀줘
매섭고 새로웁고 뻔하기만한 이곳
내 그림자 언제나 드리울수있게
이어 가자 사라지지말고 조금만 더 깊게
사라질 수 없게 막아주라 길게
우리가 만난 일은 여기여서 변함없지
같이 가다 설 때 혼자가 다 설 때
어디서 무얼 하건 곁을 지켜주는 벗 되어
가끔씩 오다가다 들려 나만 아는 가수
내가 만든 맛이 제일 좋다나? 투박한
의자가 젤 좋다면서 느낀 안심
난 그런 존재로 남았고 그대로야 아직은
뒤, 필요하지 쉴 때 기대는 필연 실패
어쨌 내가 이 자릴 지키면 이후
누군가 나처럼 지켜줄 테니
것도 나는 기대해
쨌든 그전까진 넌 내가
여기에 남아있는 이유
기댄 필연하지 실패
핑계는 싫네 또 그건 본인에게는 실례
걍 다시 쓰고 다시 쓰고
더 노력해야 돼 쉴 땐
지금 이 순간이 마지막인 것처럼
나는 더 짙게, 어?
눈 패이든 숨 채인든
다시 한번 더 숙제인 듯
쭉 라임을 급해 이런
밤이 되면 더 문제인 듯
쉰 다음에는 묻네 쉴 바에는 끝내
긴장이 되는 물음에
결국 다시 들어버렸네 붓 펜
눈 패이든 숨 채이든
다시 한번 더 숙제인 듯
쭉 라임을 급해 이런
밤이 되면 더 문제인 듯
쉰 다음에는 묻네 쉴 바에는 끝내
긴장이 되는 물음에
결국 다시 들어버렸네 붓 펜
자나 깨나 궁금한 아침
긴 잠에서 굴러 나왔지
쉴까 해서 풀어난 바지
졸라매는 허리 아프지
새 삶으로 들어가 마치
헹가래로 드러난 사심
계산적인 계획과 같이
치밀도를 올리는 방식
눈 패이든 숨 채이든
다시 한번 더 숙제인 듯
쭉 라임을 급해 이런
밤이 되면 더 문제인 듯
쉰 다음에는 묻네 쉴 바에는 끝내
긴장이 되는 물음에
결국 다시 들어버렸네 붓 펜
눈 패이든 숨 채이든
다시 한번 더 숙제인 듯
쭉 라임을 급해 이런
밤이 되면 더 문제인 듯
쉰 다음에는 묻네 쉴 바에는 끝내
긴장이 되는 물음에
결국 다시 들어버렸네 붓 펜
안녕
이 노래 가사까지 듣게 됐다며는 넌
아마 내 팬일 테니 들려줄 게 있어 더
넘쳐흐르는 곡들 사이에서 굳이 날
택한 그 이유에 대한 사심에 부디 난
이곳을 떠나가지 않길 바래
쏟아내 비워진 상태를 지울 연료같은 니가
이 순간을 기록해두려 마음먹은 나의
진실함을 더 깊게 누를 처음 같은 니가
내 전부고 내 이유고 내 사상관을 입혀줘
매섭고 새로웁고 뻔하기만한 이곳
내 그림자 언제나 드리울수있게
이어 가자 사라지지말고 조금만 더 깊게
사라질 수 없게 막아주라 길게
우리가 만난 일은 여기여서 변함없지
같이 가다 설 때 혼자가 다 설 때
어디서 무얼 하건 곁을 지켜주는 벗 되어
가끔씩 오다가다 들려 나만 아는 가수
내가 만든 맛이 제일 좋다나? 투박한
의자가 젤 좋다면서 느낀 안심
난 그런 존재로 남았고 그대로야 아직은
뒤, 필요하지 쉴 때 기대는 필연 실패
어쨌 내가 이 자릴 지키면 이후
누군가 나처럼 지켜줄 테니
것도 나는 기대해
쨌든 그전까진 넌 내가
여기에 남아있는 이유
멜론 님께서 등록해 주신 가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