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 정보
- 솜씨 Remix (Feat. RHYME-A-, Mckdaddy, Donutman, Minos & DJ Wreckx)
- 탐쓴 (TOMSSON)
- KOREAN CHEF II
그리도 원한담 기꺼이 보여주지, 솜씨를
전국의 수셰프들에게 전해, 이 소식을
난 그저 주려는 것뿐
네가 진짜든, 혹은 행여 거품이든
내 주방에 들기 전 알아서
깨끗이 손 씻을 기회
대부분 지레 겁먹고 피해
내 신기에 가까운 이 기예, 벽 느끼기에
모두 얘기해, "여긴 지옥 같아!"
잘 아네, 악마의 재능을 그 누가 욕할까?
이 바닥 죄다 싱거운 놈들뿐
난 남김없이 그들의 밥그릇을
뺏곤 초 치는 중
불현듯, 무언가 떠오른 듯이
앞치마를 벗어던지고
분주히 짐을 싸 급히 토끼는
불쌍한 녀석들의 앞을 가로막고서는
보란 듯 놓아, 아주 널찍한 도마
이미 직감했겠지만, 어찌할 수 없지
다가올 너희들 신세, 토막
mck 가 오를 때면 난 기술자의 마인드
나의 감은 눈 감을 때쯤 my discography
낮밤 가리지 않고 쌓아 성, 날 못해 대신
피 터지게 랩했었는데
전쟁은 밤에 패시브
돼 버린 내 하루 이제 고요 멀어서 난
못 자 편하면 잠을 느껴 참 꿈이 작아
훨씬 더 원하게 하는
내 거울 속에 초라함
뱉은 말은 지켜 잡아
내 잔엔 넘치게 따라
더 빠른 길 알고 난 보여도 감고
왔고 갈게 내 방법 또 싸움나 가끔
나랑 내가 치고박고
물론 늘이겨 그래도 무시 못하는 잠복
제발 날 방해하지 마 난
그냥 내 갈 길을 갈 뿐이야
대갈 원했다면 아마
난 빚쟁이 그래서 안보지
그 캐릭터가 어쩌구 저쩌
걍 살아 내 삶을 넌 따라오다
멈출테니 한발 뒤에서 봐 내 방법
아직도 낮과 밤이 나한테는 모자른 가봐
이 허들을 부수면 결국 도달을 할까?
닥치고 또 갈고 닦아대다 깁어놓은 채로
두른 앞치마엔 솜씨가 튀지,
이걸 나 재미로해도
일없어 멈춤은,
최소 10년 뒤 나 그럴법하니
때려 패는 재료, 빼입을
내 모습을 그리기 전
새겨놔 지금의 순간을 더
기억해 둬, 불어라 후, 열기에
불어난 공기나 혼 (huh huh huh)
내 주방에 초대한 6인 협작가들
오늘 내놓을 테니 따라봐, 이 빈 잔 가득
술 떨어짐은 절대로 못 참아 아직
맛보지 못한 이들이 보면 심장 파괴
진짜 만취했지 신들린 요리 맛 뵈어
여긴 씬이 죽었단 그 하보카페 shit
난 한 단계 더 나아갈 채비를 마칠
셰프들에게 바칠 박수와 갈채
Uh 나는 검증된 top chef
테이블 닦아 every time i cook rap,
올려 다음 plate
미식가들 넘치지 2023
치밀한 내 rhyme
집어넣지 입안에다 park it
이건 Una Bomb shit
니 방 문 앞까지 배달해 내 방식
Uh 할 말은 하는 성격이라
it dont stop
계속 튀어나와 rhythm 다이
Yeah 머리 속에서 그려져 새론 그림
마치 오픈 ai처럼 손이 빠르지
닳고 닳은 내 실력은
마치 어도비 클라우드를
처음 결제한 살바도르 달리
You know what i mean
Yall cant stop me
바보 아니면은 전부 알아 내 솜씨
필기체로 내 영감을 흩날려
훗 날 누군가는 알아볼 거야 분명
Deepflow가 붙여놓은 불
도달한 보일링 포인트 나 죽어가도 좋아
현준이처럼 끓는물에 개구리라도
오히려 flowin 가져야지 명함 고1,2 boi
대충 SINCE 99’ 내게 내렸던 봄비
거의 뭐 어제처럼 기억나네
첨 입술에 놓인
친구새끼 담배 맛처럼
Bittersweet & Soy
그래 Tarantino 말처럼 red apple
중독적 b급. 불량식품
월화수목금토일
시끌시끌 내 rhymenote
부현석이처럼 거친 NeighborHOOD
03년 드디어 본을보임 yeah
유명세, 그딴거보다 늘 원한건
개쩌는걸 뱉은후 느끼는 orgasm
끓는점, 그 근본은 selfish
이제 이해될까? 이 단어의 뜻 “솜씨“
전국의 수셰프들에게 전해, 이 소식을
난 그저 주려는 것뿐
네가 진짜든, 혹은 행여 거품이든
내 주방에 들기 전 알아서
깨끗이 손 씻을 기회
대부분 지레 겁먹고 피해
내 신기에 가까운 이 기예, 벽 느끼기에
모두 얘기해, "여긴 지옥 같아!"
잘 아네, 악마의 재능을 그 누가 욕할까?
이 바닥 죄다 싱거운 놈들뿐
난 남김없이 그들의 밥그릇을
뺏곤 초 치는 중
불현듯, 무언가 떠오른 듯이
앞치마를 벗어던지고
분주히 짐을 싸 급히 토끼는
불쌍한 녀석들의 앞을 가로막고서는
보란 듯 놓아, 아주 널찍한 도마
이미 직감했겠지만, 어찌할 수 없지
다가올 너희들 신세, 토막
mck 가 오를 때면 난 기술자의 마인드
나의 감은 눈 감을 때쯤 my discography
낮밤 가리지 않고 쌓아 성, 날 못해 대신
피 터지게 랩했었는데
전쟁은 밤에 패시브
돼 버린 내 하루 이제 고요 멀어서 난
못 자 편하면 잠을 느껴 참 꿈이 작아
훨씬 더 원하게 하는
내 거울 속에 초라함
뱉은 말은 지켜 잡아
내 잔엔 넘치게 따라
더 빠른 길 알고 난 보여도 감고
왔고 갈게 내 방법 또 싸움나 가끔
나랑 내가 치고박고
물론 늘이겨 그래도 무시 못하는 잠복
제발 날 방해하지 마 난
그냥 내 갈 길을 갈 뿐이야
대갈 원했다면 아마
난 빚쟁이 그래서 안보지
그 캐릭터가 어쩌구 저쩌
걍 살아 내 삶을 넌 따라오다
멈출테니 한발 뒤에서 봐 내 방법
아직도 낮과 밤이 나한테는 모자른 가봐
이 허들을 부수면 결국 도달을 할까?
닥치고 또 갈고 닦아대다 깁어놓은 채로
두른 앞치마엔 솜씨가 튀지,
이걸 나 재미로해도
일없어 멈춤은,
최소 10년 뒤 나 그럴법하니
때려 패는 재료, 빼입을
내 모습을 그리기 전
새겨놔 지금의 순간을 더
기억해 둬, 불어라 후, 열기에
불어난 공기나 혼 (huh huh huh)
내 주방에 초대한 6인 협작가들
오늘 내놓을 테니 따라봐, 이 빈 잔 가득
술 떨어짐은 절대로 못 참아 아직
맛보지 못한 이들이 보면 심장 파괴
진짜 만취했지 신들린 요리 맛 뵈어
여긴 씬이 죽었단 그 하보카페 shit
난 한 단계 더 나아갈 채비를 마칠
셰프들에게 바칠 박수와 갈채
Uh 나는 검증된 top chef
테이블 닦아 every time i cook rap,
올려 다음 plate
미식가들 넘치지 2023
치밀한 내 rhyme
집어넣지 입안에다 park it
이건 Una Bomb shit
니 방 문 앞까지 배달해 내 방식
Uh 할 말은 하는 성격이라
it dont stop
계속 튀어나와 rhythm 다이
Yeah 머리 속에서 그려져 새론 그림
마치 오픈 ai처럼 손이 빠르지
닳고 닳은 내 실력은
마치 어도비 클라우드를
처음 결제한 살바도르 달리
You know what i mean
Yall cant stop me
바보 아니면은 전부 알아 내 솜씨
필기체로 내 영감을 흩날려
훗 날 누군가는 알아볼 거야 분명
Deepflow가 붙여놓은 불
도달한 보일링 포인트 나 죽어가도 좋아
현준이처럼 끓는물에 개구리라도
오히려 flowin 가져야지 명함 고1,2 boi
대충 SINCE 99’ 내게 내렸던 봄비
거의 뭐 어제처럼 기억나네
첨 입술에 놓인
친구새끼 담배 맛처럼
Bittersweet & Soy
그래 Tarantino 말처럼 red apple
중독적 b급. 불량식품
월화수목금토일
시끌시끌 내 rhymenote
부현석이처럼 거친 NeighborHOOD
03년 드디어 본을보임 yeah
유명세, 그딴거보다 늘 원한건
개쩌는걸 뱉은후 느끼는 orgasm
끓는점, 그 근본은 selfish
이제 이해될까? 이 단어의 뜻 “솜씨“
멜론 님께서 등록해 주신 가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