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 정보
시냇물이 흘러서 강가에 이르고
그 강물이 흘러서 바다에 이르듯
우리 사는 모습도 멈추지 않으며
흐르는 저 물처럼 살수만 있다면
좁은 길을 만나면 부딪혀 흐르고
깊은 골을 만나면 고였다 흐르고
그 낮은곳으로 겸손히 흐르는
욕심없는 저 물 처럼
살수만 있다면
때로는 지금가는 길에 끝이
보이질 않아서
불안함에 한숨도 짓겠죠
때론 멀리가는 길이
더디게만 느껴져
조급함에 힘들때도 있겠죠
흐르고 또 흐르는 저 맑은 물처럼
내게 주어진 이 길을 마다하지 않으면
어느덧 우리도 그토록 그리던
주에 은혜의 바다에 닿을수 있으리
때로는 지금 가는길에
끝이 보이질 않아서
불안함에 한숨도 짓겠죠
때론 멀리가는 길이
더디게만 느껴져
조급함에 힘들때도 있겠죠
흐르고 흐르는 저 맑은 물처럼
내게 주어진 이 길을
마다하지 않으면
어느덧 우리도 그토록 그리던
주의 은혜의 바다에 닿을 수 있으리
흐르고 또 흐르는 저 맑은 물처럼
내게 주어진 이길을 마다하지 않으면
어느덧 우리도 그토록 그리던
주의 은혜의 바다에 닿을 수 있으리
주의 은혜의 바다에 닿을 수 있으리
그 강물이 흘러서 바다에 이르듯
우리 사는 모습도 멈추지 않으며
흐르는 저 물처럼 살수만 있다면
좁은 길을 만나면 부딪혀 흐르고
깊은 골을 만나면 고였다 흐르고
그 낮은곳으로 겸손히 흐르는
욕심없는 저 물 처럼
살수만 있다면
때로는 지금가는 길에 끝이
보이질 않아서
불안함에 한숨도 짓겠죠
때론 멀리가는 길이
더디게만 느껴져
조급함에 힘들때도 있겠죠
흐르고 또 흐르는 저 맑은 물처럼
내게 주어진 이 길을 마다하지 않으면
어느덧 우리도 그토록 그리던
주에 은혜의 바다에 닿을수 있으리
때로는 지금 가는길에
끝이 보이질 않아서
불안함에 한숨도 짓겠죠
때론 멀리가는 길이
더디게만 느껴져
조급함에 힘들때도 있겠죠
흐르고 흐르는 저 맑은 물처럼
내게 주어진 이 길을
마다하지 않으면
어느덧 우리도 그토록 그리던
주의 은혜의 바다에 닿을 수 있으리
흐르고 또 흐르는 저 맑은 물처럼
내게 주어진 이길을 마다하지 않으면
어느덧 우리도 그토록 그리던
주의 은혜의 바다에 닿을 수 있으리
주의 은혜의 바다에 닿을 수 있으리
tjdwlsb 님께서 등록해 주신 가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