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 정보
- May
- 스웨덴세탁소
- 이토록 아름다운 오월에
몇 번의 계절을 돌아
서로를 향하던 기도
춤을 추듯이 헤매온 시간들
아무것도 아니란 듯 사라져가 이대로
이런 게 우리 끝이면 안 되잖아
어디에나 남겨진 네가 손에 닿지를 않아
어디라도 함께 하자 했던 약속을
잊지는 말아 줘
'언제까지라도 곁에서 널 비춰줄게'
수줍게 말하며 내게 기대오던 너
언제나처럼 이 기다림까지 사랑할 테니까
언제라도 내게 돌아오면 돼
어디에나 남겨진 네가 손에 닿지를 않아
어디라도 함께 하자 했던 약속을
잊지는 말아 줘
'언제까지라도 곁에서 널 비춰줄게'
수줍게 말하며 내게 기대오던 너
언제나처럼 이 기다림까지 사랑할 테니까
언제라도 내게 돌아오면 돼
'나를 잊어버릴 만큼 행복해 줘야 해'
아프게 웃으며 이별을 말하던 너
네가 사랑했던 것들을 내가 기억할 테니까
언제라도 뒤를 돌아보면 돼
서로를 향하던 기도
춤을 추듯이 헤매온 시간들
아무것도 아니란 듯 사라져가 이대로
이런 게 우리 끝이면 안 되잖아
어디에나 남겨진 네가 손에 닿지를 않아
어디라도 함께 하자 했던 약속을
잊지는 말아 줘
'언제까지라도 곁에서 널 비춰줄게'
수줍게 말하며 내게 기대오던 너
언제나처럼 이 기다림까지 사랑할 테니까
언제라도 내게 돌아오면 돼
어디에나 남겨진 네가 손에 닿지를 않아
어디라도 함께 하자 했던 약속을
잊지는 말아 줘
'언제까지라도 곁에서 널 비춰줄게'
수줍게 말하며 내게 기대오던 너
언제나처럼 이 기다림까지 사랑할 테니까
언제라도 내게 돌아오면 돼
'나를 잊어버릴 만큼 행복해 줘야 해'
아프게 웃으며 이별을 말하던 너
네가 사랑했던 것들을 내가 기억할 테니까
언제라도 뒤를 돌아보면 돼
멜론 님께서 등록해 주신 가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