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 정보
- Music is… (Feat. 김태정, Saula)
- 모옐(mohyell)
- Intermission
Back agian to my stu
여전하지 열여섯마디짜리 loop도
When I was 20 2, 4
리듬 가득 채운 메모장 위해 푼돈
모아 뽑은 마이크보며 꿈 꿔
다시 비운 studio 아니 내 방
몇 천원 짜리 시급에 걸레짝 멘탈
퇴근길의 펜트하우스
보며 처음 쌍욕을 when I was 25
이룰까 못이룰까 진열도 못 되는 이름값
어느새 rap 이 아닌 화로 나는 spit fire
가득채워놨지 텅 빈방을
연신내 길거리에 발걸음 찍어
아직 떠나지 못했기에
I’m talkin’ about
아직도 허무맹랑한 얘기와 뻔한
청사진들을 가끔은 나도 이해를 못하지
스물하나 스물둘
아직까진 속편하게 사는 중
셋 넷 다섯 전역한 친구들
군대 언제가냐 놀리지만 어쩌라구
육, 칠이 되니 I was fucked up
내 걸음이 진짜로 아닌걸까 헛걸음
작업실 월세 내러 간
알바 때문에 갈 시간이
없을 때 기분은 지울 수가 없어
(yeah) Back again to my stu
방빼러 왔어 어쩌면 이 꿈도
도망갈라고 이제는 핑계는 군대로
붙잡혀 간다고 그냥 쳐웃곤
정리하자 마음먹었지만
자기소개 할 때 래퍼로
전역하면 뭐 할거냐 물음에는 앨범을
어디 안떠나고 버티네 여전히 여기
불나방처럼 뛰어들어 난 멍청히
이젠 습관이 돼버린 지도 오래
지났지 많이 같은 자릴 맴도네
내일도 모래도 왜
물어본다면 ok
밤새 곡 만들어 All day
내가 찾던 미래를
그려가고있어 난
내 색깔이 더욱 짙게
다시 또 반복되겠지
결국에 난 제자리로
술자리에서는 술보다
말들이 취하게 해 어쩌면 나
어젯밤과 오늘 낮
그 사이 시간에서 깨지 못하나봐
up all night up all night uh
중독된 내 눈깔은 focus on led light
모니터가 뚫어질듯이 멈추지를 못해
불러도 걍 무시해
텅 빈 거리 위 네온사인보다
화려한 꿈을 머리 위에
그리곤하지 그거 말곤 안돼 해독이
다시 찾게 되거든 이 멜로디
머리를 채우는 환청에는 괴로움이
따라오는데도 듣고싶어 함성이
병신이라고 욕해도 괜찮아
어차피 안들리거든 내 밤거리엔
Yeah now I know 어차피 못 벗어나고
다시 돌아오게 되니까 결과는 한 곳
퍼뜨리거나 없어지거나 어떻게든 되겠지
고민은 반복
uh 내 이름을 걸은 판돈
어쩔때는 개쪽도 팔고
다 잃어버려도 이젠 상관없어
뒤져도 걸어 터질때까지 한번
Back again to my studio
여전하지 16마디 짜리 Loop도
나를 태우는 이 꿈도
날 병신으로 보던 너네 눈도
지나쳐 그냥 텅 빈방에서
다시 눌러 빨간색 버튼과
터지려고하는 메모장을
언제나 그런거처럼
up all night
아직도 난 여기있어
포기하긴 일러
내일도 모래도 왜
물어본다면 ok
밤새 곡 만들어 All day
내가 찾던 미래를
그려가고있어 난
내 색깔이 더욱 짙게
다시 또 반복되겠지
결국에 난 제자리로
여전하지 열여섯마디짜리 loop도
When I was 20 2, 4
리듬 가득 채운 메모장 위해 푼돈
모아 뽑은 마이크보며 꿈 꿔
다시 비운 studio 아니 내 방
몇 천원 짜리 시급에 걸레짝 멘탈
퇴근길의 펜트하우스
보며 처음 쌍욕을 when I was 25
이룰까 못이룰까 진열도 못 되는 이름값
어느새 rap 이 아닌 화로 나는 spit fire
가득채워놨지 텅 빈방을
연신내 길거리에 발걸음 찍어
아직 떠나지 못했기에
I’m talkin’ about
아직도 허무맹랑한 얘기와 뻔한
청사진들을 가끔은 나도 이해를 못하지
스물하나 스물둘
아직까진 속편하게 사는 중
셋 넷 다섯 전역한 친구들
군대 언제가냐 놀리지만 어쩌라구
육, 칠이 되니 I was fucked up
내 걸음이 진짜로 아닌걸까 헛걸음
작업실 월세 내러 간
알바 때문에 갈 시간이
없을 때 기분은 지울 수가 없어
(yeah) Back again to my stu
방빼러 왔어 어쩌면 이 꿈도
도망갈라고 이제는 핑계는 군대로
붙잡혀 간다고 그냥 쳐웃곤
정리하자 마음먹었지만
자기소개 할 때 래퍼로
전역하면 뭐 할거냐 물음에는 앨범을
어디 안떠나고 버티네 여전히 여기
불나방처럼 뛰어들어 난 멍청히
이젠 습관이 돼버린 지도 오래
지났지 많이 같은 자릴 맴도네
내일도 모래도 왜
물어본다면 ok
밤새 곡 만들어 All day
내가 찾던 미래를
그려가고있어 난
내 색깔이 더욱 짙게
다시 또 반복되겠지
결국에 난 제자리로
술자리에서는 술보다
말들이 취하게 해 어쩌면 나
어젯밤과 오늘 낮
그 사이 시간에서 깨지 못하나봐
up all night up all night uh
중독된 내 눈깔은 focus on led light
모니터가 뚫어질듯이 멈추지를 못해
불러도 걍 무시해
텅 빈 거리 위 네온사인보다
화려한 꿈을 머리 위에
그리곤하지 그거 말곤 안돼 해독이
다시 찾게 되거든 이 멜로디
머리를 채우는 환청에는 괴로움이
따라오는데도 듣고싶어 함성이
병신이라고 욕해도 괜찮아
어차피 안들리거든 내 밤거리엔
Yeah now I know 어차피 못 벗어나고
다시 돌아오게 되니까 결과는 한 곳
퍼뜨리거나 없어지거나 어떻게든 되겠지
고민은 반복
uh 내 이름을 걸은 판돈
어쩔때는 개쪽도 팔고
다 잃어버려도 이젠 상관없어
뒤져도 걸어 터질때까지 한번
Back again to my studio
여전하지 16마디 짜리 Loop도
나를 태우는 이 꿈도
날 병신으로 보던 너네 눈도
지나쳐 그냥 텅 빈방에서
다시 눌러 빨간색 버튼과
터지려고하는 메모장을
언제나 그런거처럼
up all night
아직도 난 여기있어
포기하긴 일러
내일도 모래도 왜
물어본다면 ok
밤새 곡 만들어 All day
내가 찾던 미래를
그려가고있어 난
내 색깔이 더욱 짙게
다시 또 반복되겠지
결국에 난 제자리로
멜론 님께서 등록해 주신 가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