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 정보
- 하나부터 열까지
- 안예슬
- 카페 앵커리지 OST Part.22
하루를 시작하고
제일 먼저 하는 건
거울 속에 비친 날
관찰하는 일
어색한 미소가
조금 변했는지
모난 내 마음이
무뎌졌는지
매일이 새로워
놀랄만큼
내 하루가 변했어
널 더한 내 삶은
i love your everything
하나부터 열까지 everything
이윤 없어
i love your everything
내 모든 하루의 순간 속에
네가 묻어 있는걸
you are
You mean everything
너의 목소리는
마치 유성 같아
어둡던 내 맘에
빛을 드리워
요즘 난 말야
가끔 두려워져
혹시 내 맘과 다를까
네 맘이 궁금해
i love your everything
하나부터 열까지 everything
이윤 없어
i love your everything
내 모든 하루의 순간 속에
네가 묻어 있어 난 말야
장미의 가시처럼
가까이 할수록 아파와
날 밀어내도
너의 향기에 난 이끌려
i love your everything
하나부터 열까지 everything
이윤 없어
i love your everything
내 모든 하루의 순간 속에
네가 묻어 있어 난 말야
You mean everything to me
제일 먼저 하는 건
거울 속에 비친 날
관찰하는 일
어색한 미소가
조금 변했는지
모난 내 마음이
무뎌졌는지
매일이 새로워
놀랄만큼
내 하루가 변했어
널 더한 내 삶은
i love your everything
하나부터 열까지 everything
이윤 없어
i love your everything
내 모든 하루의 순간 속에
네가 묻어 있는걸
you are
You mean everything
너의 목소리는
마치 유성 같아
어둡던 내 맘에
빛을 드리워
요즘 난 말야
가끔 두려워져
혹시 내 맘과 다를까
네 맘이 궁금해
i love your everything
하나부터 열까지 everything
이윤 없어
i love your everything
내 모든 하루의 순간 속에
네가 묻어 있어 난 말야
장미의 가시처럼
가까이 할수록 아파와
날 밀어내도
너의 향기에 난 이끌려
i love your everything
하나부터 열까지 everything
이윤 없어
i love your everything
내 모든 하루의 순간 속에
네가 묻어 있어 난 말야
You mean everything to me
멜론 님께서 등록해 주신 가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