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 정보
- 시월애 (Inst.)
- 소울 크라이
- 카페 앵커리지 OST Part.23
10월에 찬바람이 날 스칠 때
붉게 물든 추억들이 툭
낙엽처럼 흩날리네
지나면
다 아름답나봐
찬란했던 사랑 시린 이별도
저 먼 별처럼 아련해져 다
맘이 머물다 간 빈자리
이젠
비워져 있지만
난 외롭지 않아
바람 머물다 간 이 거리
위에
쌓여진 추억 금세
흩날려 보낸다
10월에 찬바람이 날 스칠 때
문득 생각나
영원같던 이별 찰나 사랑도
저 먼 별처럼 빛나
아름다워 다
맘이 머물다 간 빈자리
아직
비워져 있지만
난 외롭지 않아
너와 함께 걷던 이 거리
이제
아름답게 기억해
10월에
찬바람이 날 스칠 때
문득 생각나
붉게 물든 추억들이 툭
낙엽처럼 흩날리네
지나면
다 아름답나봐
찬란했던 사랑 시린 이별도
저 먼 별처럼 아련해져 다
맘이 머물다 간 빈자리
이젠
비워져 있지만
난 외롭지 않아
바람 머물다 간 이 거리
위에
쌓여진 추억 금세
흩날려 보낸다
10월에 찬바람이 날 스칠 때
문득 생각나
영원같던 이별 찰나 사랑도
저 먼 별처럼 빛나
아름다워 다
맘이 머물다 간 빈자리
아직
비워져 있지만
난 외롭지 않아
너와 함께 걷던 이 거리
이제
아름답게 기억해
10월에
찬바람이 날 스칠 때
문득 생각나
멜론 님께서 등록해 주신 가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