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 정보
하루하루 채워 가는게 점점 힘드네요
걸음을 걸으려는데 한발도 떼기 어렵네요
어른이 될수록
시간은 조금씩 다르게 흘러가고
눈물은 또 숨겨 흘려보내죠
그렇게 살아가죠
오늘 하루는 어땠나요?
쉴 새도 없이 분주했나요?
틈도 없는 퍼즐을 맞추듯
빈틈없는 하룰 보냈나요?
잠시 멈춰서 쉬어가요
두 팔을 벌려 숨도 쉬어요
집에 가는 걸음 무거워도
그저 그런 하루가 아니었기를...
오늘 하루는 어땠나요?
쉴 새도 없이 분주했나요?
틈도 없는 퍼즐을 맞추듯
빈틈없는 하룰 보냈나요?
잠시 멈춰서 쉬어가요
두 팔을 벌려 숨도 쉬어요
집에 가는 걸음 무거워도
그저 그런 하루가 아니었기를...
바래요
멜론 님께서 등록해 주신 가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