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 정보
- HOME SWEET HOME
- 프리다앤 (FRIDA-ANNE)
- 호러가즘 : 귀로 듣는 공포 (Horrorgasm : Death Whisperer)
축축하게 젖은 마룻바닥과
검은 새들은 날아다녀
울창한 나무 숲속
엉겨 붙은 가시넝쿨들이 감싼 곳
Home sweet home
이곳을 궁금해하지는 마
너의 호기심의 값을 치러야 할 거야
머리칼을 내려 달라하면
난 내려준 뒤 네가 올라오면 확 밀칠 거야
파란 히아신스 꽃들 사이
아름다운 보라 꽃들이
덮칠 만큼 자라난 곳
그래, 따뜻한 여기가 내 집이야
아찔한 절벽 끝
그 누구도 찾지 않는 이름 모르는 성 하나
우리 집은 언제나 열려있어 놀러 와
나가는 문은 없지만
이곳을 궁금해하지는 마
너의 호기심의 값을 치러야 할 거야
머리칼을 내려 달라하면
난 내려준 뒤 네가 올라오면 확 밀칠 거야
파란 히아신스 꽃들 사이
아름다운 보라 꽃들이
덮칠 만큼 자라난 곳
그래, 따뜻한 여기가 내 집이야
매일 하는 숨바꼭질은
나도 이젠 재미가 없어
오늘은 사랑스러운 집에서
그네를 타며 잠에 들 거야
파란 히아신스 꽃들 사이
아름다운 보라 꽃들이
덮칠 만큼 자라난 곳
그래, 따뜻한 여기가 내 집이야
검은 새들은 날아다녀
울창한 나무 숲속
엉겨 붙은 가시넝쿨들이 감싼 곳
Home sweet home
이곳을 궁금해하지는 마
너의 호기심의 값을 치러야 할 거야
머리칼을 내려 달라하면
난 내려준 뒤 네가 올라오면 확 밀칠 거야
파란 히아신스 꽃들 사이
아름다운 보라 꽃들이
덮칠 만큼 자라난 곳
그래, 따뜻한 여기가 내 집이야
아찔한 절벽 끝
그 누구도 찾지 않는 이름 모르는 성 하나
우리 집은 언제나 열려있어 놀러 와
나가는 문은 없지만
이곳을 궁금해하지는 마
너의 호기심의 값을 치러야 할 거야
머리칼을 내려 달라하면
난 내려준 뒤 네가 올라오면 확 밀칠 거야
파란 히아신스 꽃들 사이
아름다운 보라 꽃들이
덮칠 만큼 자라난 곳
그래, 따뜻한 여기가 내 집이야
매일 하는 숨바꼭질은
나도 이젠 재미가 없어
오늘은 사랑스러운 집에서
그네를 타며 잠에 들 거야
파란 히아신스 꽃들 사이
아름다운 보라 꽃들이
덮칠 만큼 자라난 곳
그래, 따뜻한 여기가 내 집이야
멜론 님께서 등록해 주신 가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