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 정보
- Mitsunotsuki (For The Film)
- SEKAI NO OWARI
- Mitsunotsuki
大観覧車と建ち並ぶビルたち
다이칸란샤토 타치나라부 비루타치
대관람차와 늘어선 빌딩들
キミの後ろ姿 ずっと眺めていた
키미노 우시로스가타 즛또 나가메떼이타
너의 뒷모습을 계속 바라보고 있었어
言葉を選んでた 時間は過ぎていく
코토바오 에란데따 지칸와 스기테이쿠
할 말을 고르다 시간은 흘러가고
僕だけこのままで 嘘が映る水面
보쿠다케 코노마마데 우소가 우츠루 미나모
나만 이대로 남아 수면에는 거짓이 비치고 있어
思い出してくれたらいい
오모이다시떼 쿠레타라 이이
네가 떠올려줬음 좋겠어
あの日に見た月のように
아노히니미따 츠키노요-니
그날 봤던 달처럼
この声が届くように
코노코에가 토도쿠요-니
이 목소리가 너에게 닿길 바라며
僕は歌っている
보쿠와 우탓떼이루
나는 노래하고 있어
思い出してくれたらいい
오모이다시떼 쿠레타라이이
떠올려주었으면 좋겠어
あの日に降る雪のように
아노히니후루 유키노요-니
그날 내린 눈처럼
この歌が届くように
코노 우타가 토도쿠요-니
이 노래가 너에게 닿길 바라며
僕は歌っている
보쿠와 우탓떼이루
나는 부르고 있어
風のように 蜜のように 鳥のように mmh
카제노요-니 미츠노요-니 토리노요-니 mmh
바람처럼, 꿀처럼, 새처럼
風のように 蜜のように 鳥のように mmh
카제노요-니 미츠노요-니 토리노요-니 mmh
바람처럼, 꿀처럼, 새처럼
寝台列車と寝ぼけたような街
신다이렛샤또 네보케타요-나 마치
기차의 침대칸과 잠이 덜 깬 듯한 거리
キミの口ずさんだ 僕の知らない歌
키미노 쿠지츠산다 보쿠노 시라나이 우타
네가 흥얼거린, 나는 모르는 노래
純白の夜の駅 無音の雪の中
쥰파쿠노 요루노에키 무온노 유키노나카
새하얀 밤의 기차역, 조용히 내리는 눈 속에서
真っ暗な冬の海 ずっと眺めていた
막쿠라나 후유노우미 즛또 나가메떼이타
새까만 겨울바다를 계속 바라보고 있었어
思い出してくれたらいい
오모이다시떼 쿠레타라이이
네가 떠올려줬음 좋겠어
あの日に香る花のように
아노히니 카오루 하나노요-니
그날 향기가 나던 꽃처럼
この声が届くように
코노 코에가 토도쿠요-니
이 목소리가 너에게 닿길 바라며
僕は歌っている
보쿠와 우탓떼이루
나는 노래하고 있어
思い出してくれたらいい
오모이다시떼 쿠레타라이이
떠올려주었으면 좋겠어
あの日の海の音のように
아노히노 우미노 오토노요-니
그날 바닷소리처럼
この歌が届くように
코노우타가 토도쿠요-니
이 노래가 너에게 닿길 바라며
僕は歌っている
보쿠와 우탓떼이루
나는 부르고 있어
種のように 光のように 香りのように mmh
타네노요-니 히카리노요-니 카오리노요-니 mmh
씨앗처럼, 빛처럼, 향기처럼
種のように 光のように 香りのように mmh
타네노요-니 히카리노요-니 카오리노요-니 mmh
씨앗처럼, 빛처럼, 향기처럼
思い出してくれたらいい
오모이다시떼 쿠레타라 이이
네가 떠올려줬음 좋겠어
あの日に見た月のように
아노히니미타 츠키노요-니
그날 봤던 달처럼
この声が届くように
코노코에가 토도쿠요-니
이 목소리가 너에게 닿길 바라며
僕は歌っている
보쿠와 우탓떼이루
나는 노래하고 있어
思い出してくれたらいい
오모이다시떼 쿠레타라이이
떠올려주었으면 좋겠어
あの日に降る雪のように
아노히니후루 유키노요-니
그날 내린 눈처럼
この歌が届くように
코노 우타가 토도쿠요-니
이 노래가 너에게 닿길 바라며
僕は歌っている
보쿠와 우탓떼이루
나는 부르고 있어
風のように 蜜のように 鳥のように mmh
카제노요-니 미츠노요-니 토리노요-니 mmh
바람처럼, 꿀처럼, 새처럼
風のように 蜜のように 鳥のように mmh
카제노요-니 미츠노요-니 토리노요-니 mmh
바람처럼, 꿀처럼, 새처럼
風のように 蜜のように 鳥のように mmh
카제노요-니 미츠노요-니 토리노요-니 mmh
바람처럼, 꿀처럼, 새처럼
風のように 蜜のように 鳥のように mmh
카제노요-니 미츠노요-니 토리노요-니 mmh
바람처럼, 꿀처럼, 새처럼
다이칸란샤토 타치나라부 비루타치
대관람차와 늘어선 빌딩들
キミの後ろ姿 ずっと眺めていた
키미노 우시로스가타 즛또 나가메떼이타
너의 뒷모습을 계속 바라보고 있었어
言葉を選んでた 時間は過ぎていく
코토바오 에란데따 지칸와 스기테이쿠
할 말을 고르다 시간은 흘러가고
僕だけこのままで 嘘が映る水面
보쿠다케 코노마마데 우소가 우츠루 미나모
나만 이대로 남아 수면에는 거짓이 비치고 있어
思い出してくれたらいい
오모이다시떼 쿠레타라 이이
네가 떠올려줬음 좋겠어
あの日に見た月のように
아노히니미따 츠키노요-니
그날 봤던 달처럼
この声が届くように
코노코에가 토도쿠요-니
이 목소리가 너에게 닿길 바라며
僕は歌っている
보쿠와 우탓떼이루
나는 노래하고 있어
思い出してくれたらいい
오모이다시떼 쿠레타라이이
떠올려주었으면 좋겠어
あの日に降る雪のように
아노히니후루 유키노요-니
그날 내린 눈처럼
この歌が届くように
코노 우타가 토도쿠요-니
이 노래가 너에게 닿길 바라며
僕は歌っている
보쿠와 우탓떼이루
나는 부르고 있어
風のように 蜜のように 鳥のように mmh
카제노요-니 미츠노요-니 토리노요-니 mmh
바람처럼, 꿀처럼, 새처럼
風のように 蜜のように 鳥のように mmh
카제노요-니 미츠노요-니 토리노요-니 mmh
바람처럼, 꿀처럼, 새처럼
寝台列車と寝ぼけたような街
신다이렛샤또 네보케타요-나 마치
기차의 침대칸과 잠이 덜 깬 듯한 거리
キミの口ずさんだ 僕の知らない歌
키미노 쿠지츠산다 보쿠노 시라나이 우타
네가 흥얼거린, 나는 모르는 노래
純白の夜の駅 無音の雪の中
쥰파쿠노 요루노에키 무온노 유키노나카
새하얀 밤의 기차역, 조용히 내리는 눈 속에서
真っ暗な冬の海 ずっと眺めていた
막쿠라나 후유노우미 즛또 나가메떼이타
새까만 겨울바다를 계속 바라보고 있었어
思い出してくれたらいい
오모이다시떼 쿠레타라이이
네가 떠올려줬음 좋겠어
あの日に香る花のように
아노히니 카오루 하나노요-니
그날 향기가 나던 꽃처럼
この声が届くように
코노 코에가 토도쿠요-니
이 목소리가 너에게 닿길 바라며
僕は歌っている
보쿠와 우탓떼이루
나는 노래하고 있어
思い出してくれたらいい
오모이다시떼 쿠레타라이이
떠올려주었으면 좋겠어
あの日の海の音のように
아노히노 우미노 오토노요-니
그날 바닷소리처럼
この歌が届くように
코노우타가 토도쿠요-니
이 노래가 너에게 닿길 바라며
僕は歌っている
보쿠와 우탓떼이루
나는 부르고 있어
種のように 光のように 香りのように mmh
타네노요-니 히카리노요-니 카오리노요-니 mmh
씨앗처럼, 빛처럼, 향기처럼
種のように 光のように 香りのように mmh
타네노요-니 히카리노요-니 카오리노요-니 mmh
씨앗처럼, 빛처럼, 향기처럼
思い出してくれたらいい
오모이다시떼 쿠레타라 이이
네가 떠올려줬음 좋겠어
あの日に見た月のように
아노히니미타 츠키노요-니
그날 봤던 달처럼
この声が届くように
코노코에가 토도쿠요-니
이 목소리가 너에게 닿길 바라며
僕は歌っている
보쿠와 우탓떼이루
나는 노래하고 있어
思い出してくれたらいい
오모이다시떼 쿠레타라이이
떠올려주었으면 좋겠어
あの日に降る雪のように
아노히니후루 유키노요-니
그날 내린 눈처럼
この歌が届くように
코노 우타가 토도쿠요-니
이 노래가 너에게 닿길 바라며
僕は歌っている
보쿠와 우탓떼이루
나는 부르고 있어
風のように 蜜のように 鳥のように mmh
카제노요-니 미츠노요-니 토리노요-니 mmh
바람처럼, 꿀처럼, 새처럼
風のように 蜜のように 鳥のように mmh
카제노요-니 미츠노요-니 토리노요-니 mmh
바람처럼, 꿀처럼, 새처럼
風のように 蜜のように 鳥のように mmh
카제노요-니 미츠노요-니 토리노요-니 mmh
바람처럼, 꿀처럼, 새처럼
風のように 蜜のように 鳥のように mmh
카제노요-니 미츠노요-니 토리노요-니 mmh
바람처럼, 꿀처럼, 새처럼
liebestraume 님께서 등록해 주신 가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