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 정보

파란 이별의 글씨
문주란
박춘석과 그의 악단 (꿀밤 삼백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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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 눈동자에 맺히는 이슬처럼
이슬비 소리없이 내리던 밤길
서로 가슴 깊이 상처난 아픔일레
안녕도 못하고 깨물던 입술
아아 그러나 이슬비 다시 오면
먼 날 그리워지는
파란 이별의 글씨
서로 가슴 깊이 상처난 아픔일레
안녕도 못하고 깨물던 입술
아아 그러나 이슬비 다시 오면
먼 날 그리워지는
파란 이별의 글씨
멜론 님께서 등록해 주신 가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