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 정보
- 살아줘 (Feat. 김승민, 한요한, NO:EL) (Prod. dnss)
- 래원 (Layone)
- 살아줘
숨 막힌다는 말로 수많은 거짓말로
떠난다 말하지는 말어
괜히 하는 말이 어딨겠어?
오늘따라 예쁘네
칼을 가는 무대 위
방관은 그대의 몫이라서 쿨해
스물하나 다섯 그다음에 나는 말없이
결혼한단 너의 말을 뒤로하고
가로질러 가는 불행
추위로 가린 유행과 출발해 우린
잔 아직 빼지 마
대꾸도 왜라는 질문도 됐어
마지막이니 말 아끼는 거라니
눈은 왜 피하는데
퀭한 게 또 흔한
K 꿈까지도 깨 계속
마셔버리고 죽자
누가 오든 우리와 함께
도망가지 않고
덩그러니 남은 저 두 사람은
찢긴다 핏기 빠진 서로의 가슴이
그때 그만둘 거야
나는 여름처럼 추워진 날에
(절대 나를 찾지 마)
금액 다 물어줄 거야
맞아 어른이 철이 없다는 굴레 안에서
사라져 사라져 사라져 (1, 2, Creep, 4)
사라져 사라져 사라져 (1, 2, Creep, 4)
맞닥뜨리는 순간 난 무너져
넌 간단하게 두 발 빼고서 사라져도
살아갈 수 있대
나도 알지 근데 살아져도
뜻은 사랑하는 사람 없이 살아 잖아
우린 원래 그랬나 늘 하나여도
꼭 멀리 있는 것처럼 안 안아줘
앞다퉈 가로질러 끝 도달해도
1 2 3 4 수 세면 나를 지나쳐
어디까지 갈 셈이야?
다시 잘해보잔 문장은 나올 기미 안 보여
몇 번을 떠나보냈는지 How many times
How many hours 기다렸는지 몰라
너의 집 앞 그때도 나는 원했나?
다시 돌아가 절대 안 겪길 Burn and out
사소하게라도 가진 거 다 꺼내놨더니
1 2 3 4 수 세면 너는 사라져
도망가지 않고
덩그러니 남은 저 두 사람은
찢긴다 핏기 빠진 서로의 가슴이
그때 그만둘 거야
나는 여름처럼 추워진 날에
(절대 나를 찾지 마)
금액 다 물어줄 거야
맞아 어른이 철이 없다는 굴레 안에서
사라져 사라져 사라져 (1, 2, Creep, 4)
사라져 사라져 사라져 (1, 2, Creep, 4)
사라졌다 다시 사랑이었다 외치고 복귀를 해
몇 명 만나보니 역시 너란 생각이 왜
그때부턴 누가 이기나 보자 녹음실에서
Twerking 역시 바지는 Dior 내려 Sagging을 해
Uno dos tres 너는 매일이 Stress 네
물론 귀도 막고 걸어봐도 소용이 없네
상수에 Lamborghini EVO는 나잖아
너 말고는 다 싫다 했잖아
Ba 왜 내 말 뿌리치고 사라져서
매일 애타는 마음
그러니 노래라도 만들어야 했어
Shining star
영원히 너를 비추게
사라질까 없어져 버릴까 난
너도 알고 있다시피 쪽이
팔리는 건 목을 내줘도 못하는 Type
바라지도 않은 Hype
들은 어렸던 그 소년 모가지를
비틀어서
내가 백기를 드는 모습에
Media는 열광
청춘 갈아 만든 신기루만
같던 섬광
Yeah 그 돈 배로 갖다
받쳐도 안 돌아가 때려쳐
평생 엑스트라 쌔끼들
챙겨주라고 푼돈이나
두둑이
대한반도
40프로 이상 Opps
반이라도 알고 털어
등 따시고 배불러 터진 그 소리
내가 먼저일 거고
우리가 먼저일 것이며
차가워져 버린 내 머리는
종착지를 찍고
지름길을 향해 달려
무식한 거라곤
통장의 잔고 또는
형식적으로 변한
너와 나 I ain’t sorry bout that
Neva eva eva eva bruh
Clout chaser 넌 거기
형제 같은 소리는 지겨워 사라져 멀리
난 그대로인데 세상은 다 변했다는 말에
내가 바랐던 건 따듯한 한마디
내가 변했냐
너도 변했나
사람 못 고쳐 쓴다더니
배때지 늘어난 채로
취한 모습들은 괴물 같아
난 똑같아 뭘 돌아가
도망가지 않고
덩그러니 남은 저 두 사람은
찢긴다 핏기 빠진 서로의 가슴이
그때 그만둘 거야
나는 여름처럼 추워진 날에
(절대 나를 찾지 마)
금액 다 물어줄 거야
맞아 어른이 철이 없다는 굴레 안에서
사라져 사라져 사라져 (1, 2, Creep, 4)
사라져 사라져 사라져 (1, 2, Creep, 4)
떠난다 말하지는 말어
괜히 하는 말이 어딨겠어?
오늘따라 예쁘네
칼을 가는 무대 위
방관은 그대의 몫이라서 쿨해
스물하나 다섯 그다음에 나는 말없이
결혼한단 너의 말을 뒤로하고
가로질러 가는 불행
추위로 가린 유행과 출발해 우린
잔 아직 빼지 마
대꾸도 왜라는 질문도 됐어
마지막이니 말 아끼는 거라니
눈은 왜 피하는데
퀭한 게 또 흔한
K 꿈까지도 깨 계속
마셔버리고 죽자
누가 오든 우리와 함께
도망가지 않고
덩그러니 남은 저 두 사람은
찢긴다 핏기 빠진 서로의 가슴이
그때 그만둘 거야
나는 여름처럼 추워진 날에
(절대 나를 찾지 마)
금액 다 물어줄 거야
맞아 어른이 철이 없다는 굴레 안에서
사라져 사라져 사라져 (1, 2, Creep, 4)
사라져 사라져 사라져 (1, 2, Creep, 4)
맞닥뜨리는 순간 난 무너져
넌 간단하게 두 발 빼고서 사라져도
살아갈 수 있대
나도 알지 근데 살아져도
뜻은 사랑하는 사람 없이 살아 잖아
우린 원래 그랬나 늘 하나여도
꼭 멀리 있는 것처럼 안 안아줘
앞다퉈 가로질러 끝 도달해도
1 2 3 4 수 세면 나를 지나쳐
어디까지 갈 셈이야?
다시 잘해보잔 문장은 나올 기미 안 보여
몇 번을 떠나보냈는지 How many times
How many hours 기다렸는지 몰라
너의 집 앞 그때도 나는 원했나?
다시 돌아가 절대 안 겪길 Burn and out
사소하게라도 가진 거 다 꺼내놨더니
1 2 3 4 수 세면 너는 사라져
도망가지 않고
덩그러니 남은 저 두 사람은
찢긴다 핏기 빠진 서로의 가슴이
그때 그만둘 거야
나는 여름처럼 추워진 날에
(절대 나를 찾지 마)
금액 다 물어줄 거야
맞아 어른이 철이 없다는 굴레 안에서
사라져 사라져 사라져 (1, 2, Creep, 4)
사라져 사라져 사라져 (1, 2, Creep, 4)
사라졌다 다시 사랑이었다 외치고 복귀를 해
몇 명 만나보니 역시 너란 생각이 왜
그때부턴 누가 이기나 보자 녹음실에서
Twerking 역시 바지는 Dior 내려 Sagging을 해
Uno dos tres 너는 매일이 Stress 네
물론 귀도 막고 걸어봐도 소용이 없네
상수에 Lamborghini EVO는 나잖아
너 말고는 다 싫다 했잖아
Ba 왜 내 말 뿌리치고 사라져서
매일 애타는 마음
그러니 노래라도 만들어야 했어
Shining star
영원히 너를 비추게
사라질까 없어져 버릴까 난
너도 알고 있다시피 쪽이
팔리는 건 목을 내줘도 못하는 Type
바라지도 않은 Hype
들은 어렸던 그 소년 모가지를
비틀어서
내가 백기를 드는 모습에
Media는 열광
청춘 갈아 만든 신기루만
같던 섬광
Yeah 그 돈 배로 갖다
받쳐도 안 돌아가 때려쳐
평생 엑스트라 쌔끼들
챙겨주라고 푼돈이나
두둑이
대한반도
40프로 이상 Opps
반이라도 알고 털어
등 따시고 배불러 터진 그 소리
내가 먼저일 거고
우리가 먼저일 것이며
차가워져 버린 내 머리는
종착지를 찍고
지름길을 향해 달려
무식한 거라곤
통장의 잔고 또는
형식적으로 변한
너와 나 I ain’t sorry bout that
Neva eva eva eva bruh
Clout chaser 넌 거기
형제 같은 소리는 지겨워 사라져 멀리
난 그대로인데 세상은 다 변했다는 말에
내가 바랐던 건 따듯한 한마디
내가 변했냐
너도 변했나
사람 못 고쳐 쓴다더니
배때지 늘어난 채로
취한 모습들은 괴물 같아
난 똑같아 뭘 돌아가
도망가지 않고
덩그러니 남은 저 두 사람은
찢긴다 핏기 빠진 서로의 가슴이
그때 그만둘 거야
나는 여름처럼 추워진 날에
(절대 나를 찾지 마)
금액 다 물어줄 거야
맞아 어른이 철이 없다는 굴레 안에서
사라져 사라져 사라져 (1, 2, Creep, 4)
사라져 사라져 사라져 (1, 2, Creep, 4)
멜론 님께서 등록해 주신 가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