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 정보

Sukimakazeyo
Sakurazaka46
Shoninyokkyu Special Edi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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雲ひとつない青空なんて
구름 한 점 없는 푸른 하늘이라니
残酷じゃないか
잔인하지 않은가
完璧なもの 見せつけられたら
완벽한 것을 보여지면
僕に逃げ場はない
내게 도망칠 곳은 없어

普通に幸せな日々
평범한 행복한 날들
何が不安なんだろう
무엇이 불안한 걸까
親とか教師には充分
부모나 교사에게는 충분히
期待に応えたよ
기대에 부응했어

「でも 本当はそんな
하지만 사실은 그렇게
ちゃんとできるような僕じゃないんだ
제대로 해낼 것 같은 내가 아니야
もっと僕らしく好きにやりたい
좀 더 나답게 좋을대로 하고 싶어
どうすりゃ許して貰えるんだろう?」
어떻게 해야 용서받을 수 있을까?

それならいっそ 警告なく夕立が降ればいい
그렇다면 차라리 경고 없이 소나기가 오면 좋겠네
隙間風 胸の奥 どこから吹くのか?
틈새바람, 마음속 어디서 부터 부는걸까?
いつの間に傷ついた 今日までの自分
어느새 상처받은 오늘까지의 자신
寂しいって ため息になって口から出た
외롭다고 한숨이 되어 입으로 나왔어
本音だけが少しずつ漏れてく
본심만이 조금씩 세어나가
Oh... 気づかないくらい
눈치채지 못할 만큼
Ah... 静かな力で
조용한 힘으로
Oh... 足を引っ張る
발을 잡아
僕しか感じない微かな風
나 밖에 느끼지 못하는 희미한 바람

眩しいものをずっと見てると
눈부신 것을 계속 바라보고 있으면
くらくらして来る
어지러워서 와
一瞬だけ目を瞑ればいいんだ
잠깐만 눈을 감으면 돼
楽になるだろう
편안해질거야

大した夢じゃないのに
대단한 꿈이 아닌데
見てなきゃいけないのかな
꾸지않으면 안되는 걸까
そういうフリするだけでも
그런 척을 하는 것만으로도
自分が嫌になる
스스로가 싫어져

「そう こんな僕がさ
그래 이런 내가
変わってるって言われちゃうのは
바뀌었다는 말을 듣는 건
納得なんかできやしないけど
납득 따위 할 수 없지만
世界はそれでも無視して回る」
세상은 그럼에도 무시하며 돌아가

それならずっと 僕のことは数には入れないでよ
그렇다면 쭉 나는 다수에 넣지 말아줘
隙間風 音もなく どうして泣いてる?
틈새바람 소리도 없이 왜 우는 거야?
傷ついても 慣れたから 感じない 何も・・・
상처받아도 익숙해졌으니깐 느껴지지 않아 아무것도
死にたいって 言ったらだめだって 自分で言う
죽고싶다고 말하면 안된다고 스스로 말해
当たり前がわからなくなってく
당연하다는 것을 알 수 없게 되어가
Oh... 息をする度に
숨을 쉴 때 마다
Ah... 逃げてくものとは
도망친다는 것은
Oh... ずっと溜めてた
계속 담아두고 있었던
こっそり吸い込んだ希望の空気
몰래 들이 마신 희망의 공기


誰にも人に言えない
누구에게도 남에게도 말할 수 없는
何か きっと
무언가가 계속
心にあるだろう
마음에 있겠지
知らずに少しずつ 言葉になって漏れてる気がする
모르는 사이에 조금씩 말이 되어 세어나가는 것 같아

どうせなら その穴を 大きく開いて
어떻게 하면 그 구멍을 크게 열어
この胸の わだかまり 風になって出てけ
이 가슴의 응어리가 바람이 되어 나갈 수 있을까

隙間風 胸の奥 どこから吹くのか?
틈새바람 마음 속 어디에서 부는거야?
いつの間に傷ついた 今日までの自分
어느 순간 상처받았어 오늘까지의 자신
寂しいって ため息になって口から出た
외롭다는 한숨이 되어 입으로부터 나왔어
本音だけが少しずつ漏れてく
본심만이 조금씩 세어나가
#kakao_26377172339eadp 님께서 등록해 주신 가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