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 정보

YAMABANG
서리 (30)
BOLD CREW BOOTLE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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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무대가 설레지도 않아
그럼 내 다음 스텝은 어디에
힙합클럽의 AUDIENCE
흔드는 손과 머리에
기억해내네 어릴때 날 키워내준 INTERNET CREW
이뤄낸 듯 한가 나 그때 상상한 반의 반은
결국 하나만 난 손에 쥐고 살아가는
친구는 왔다가 가지
모든 인연은 PING - PONG
자세히 느껴보려고 한다면 SWIM SLOW
자세를 고쳐앉아도 결국 넌 빈손
내 야마는 랩할때만 반응하는 긴고아
계산 때릴것도 없어 나의 실속
균형이 ㅈㄴ 완벽히 틀어진 시소
이제 내가 웃기는 방법은 오직 실소
30 THE BOLD CREW 계속 던지지 빈볼
죽이는 랩 또 인상 구겨지는 페이
냅두면 대가리부터 타는 불쏘시개 PACE
ㅈ대로 안할거면 뭘 위해 쭉 고집했대
다 쓸려가버리네 대가리 굵어진그대로
난 시대의 WAVE 거슬러 내 집이 거기 있단듯
거슬렸대도 아직 랩하지 앵벌이하듯
올라가면 내려와서 힘만 빼 턱걸이의 포즈
하네스가 필요해 내 허리에도
RACKS ON RACKS ON RACKS STACKS VS
계속 맴도는 BACK STAGE VS
BIG STAGE, 함성, HIT SONGS vs
햇살론,빗 속, MISSED CALLS, CUT THIS
BOLD 우리 명줄 꽤 길듯
ㄷㅈ때까지 죽어라 개길듯한 느낌뿐
야마 너무 돌아 힘줄마냥 질겨 핏줄
RAP GAME 몰라도 라임 맞출땐 안 해 실수
나와 마주칠 일 없다면 내 삶까지 이겨봐
내가 주윌 어질러가도 결국엔 다 뒤로 가
돈보다 재미보다 무엇보다 ㅅㅂ
잃어가다보니 야마 빼고 머린 비었다
멜론 님께서 등록해 주신 가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