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 정보
아침부터 때때 옷 입고
일가 친척 다모였네
예쁜 한복 곱게 차려 입고
모두 모두 다 모였죠
오늘은 세배하는 날
한 줄로 서거라 (한 줄로 서거라)
두 손을 모아라 (두 손을 모아라)
고개를 수구려라 (고개를 수구려라)
다 같이 세배를 드리자
(얼쑤 얼쑤 얼씨구 절씨구 허이!)
할머니부터 에헴 하고 덕담을 들어라
(덕담을 들어라)
공부도 열심히 노는것도 신나게
건강히 (건강히)
자라거라 무럭무럭 무럭
아침부터 때때 옷 입고
일가 친척 다모였네
예쁜 한복 곱게 차려 입고
모두 모두 다 모였죠
오늘은 세배하는 날
형님 먼저 서거라 (형님 먼저 서거라)
아우들도 서거라 (아우들도 서거라)
키가 많이 컸구나 (키가 많이 컸구나)
다 같이 세배를 드리자
(얼쑤 얼쑤 얼씨구 절씨구 허이!)
할아버지 흐뭇하게 껄껄껄 웃으며
(껄껄껄 웃으며)
언니랑 누나랑 사이좋게 놀아라
튼튼이 (튼튼이)
자라거라 무럭무럭 무럭
일가 친척 다모였네
예쁜 한복 곱게 차려 입고
모두 모두 다 모였죠
오늘은 세배하는 날
한 줄로 서거라 (한 줄로 서거라)
두 손을 모아라 (두 손을 모아라)
고개를 수구려라 (고개를 수구려라)
다 같이 세배를 드리자
(얼쑤 얼쑤 얼씨구 절씨구 허이!)
할머니부터 에헴 하고 덕담을 들어라
(덕담을 들어라)
공부도 열심히 노는것도 신나게
건강히 (건강히)
자라거라 무럭무럭 무럭
아침부터 때때 옷 입고
일가 친척 다모였네
예쁜 한복 곱게 차려 입고
모두 모두 다 모였죠
오늘은 세배하는 날
형님 먼저 서거라 (형님 먼저 서거라)
아우들도 서거라 (아우들도 서거라)
키가 많이 컸구나 (키가 많이 컸구나)
다 같이 세배를 드리자
(얼쑤 얼쑤 얼씨구 절씨구 허이!)
할아버지 흐뭇하게 껄껄껄 웃으며
(껄껄껄 웃으며)
언니랑 누나랑 사이좋게 놀아라
튼튼이 (튼튼이)
자라거라 무럭무럭 무럭
멜론 님께서 등록해 주신 가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