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 정보

어디갔어 내 헝겁이
너무 낡아버렸어 지금 좋은건
나 빼고 너희끼리 얻어 벌써
새벽이 됐으니 지금이 내 아침야 점점
사라져가는 친근한 기분
것보다 혼자 남아 보는 달이 나의 벗
어때 내 자리가있어?
그때 그 것은 내께 아니라는 것 yeah
마을은 나 빼고 모두 자는 듯
괜히 뒤 돌아보면 너는 아는 듯
웃지만 눈은 나를 향해있지가
아닌 걸 알아서 난 가만있지 다
뭔 의미가 남았나 여길 잃었어
다른 마을의 친구가 말해 일어서
이미 늦은거 알잖아 너도 나도
그래 알아 그냥 해본말인 것도
welcome back
welcome back
welcome back
welcome back back
welcome back
welcome back
welcome back
welcome back back
da da da da da da
da da da da da da
da da da da da da
da da da da da da
언젠가 밖을 나가본적 있어
물론 내 발은 네게 묶여있어
어떻게 푸는지도 몰랐지 뭐
그렇게 푸는건지 몰랐지 뭐
실은 이걸 스스로 묶었었나 봐 이것 좀
지금 부터 풀어볼태니까 이것 좀
도와 줄수 있냐 물어봐도 답이 없죠
원래 친구들은 친구일 뿐 남아있죠 곁에
저 대단한 태양같은 네 그림자보다
속을 뭔가로 가득채워도 모자랍니다 (난)
근데 이룬 터전은 뭣 보다 아늑하니까
비를 피할곳으로 이 집을 사는겁니다 (사)
근데 참다가 보니까 가끔 속이 터지고
켜지는 분노 게이지 때문에 숨이 멈추면
난 결국에 저지를지도 성탄절에도
선물이 없다면 난 그걸 당장 뺏어 버릴 걸 yeah
welcome back
welcome back
welcome back
welcome back back
welcome back
welcome back
welcome back
welcome back back
da da da da da da
da da da da da da
da da da da da da
da da da da da da
da da da da da da
da da da da da da
da da da da da da
da da da da da d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