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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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과 북
- 문주란
- 박춘석 작곡집 - 나 혼자 못잊어서
누가 이 사람을 모르시나요
얌전한 몸매의 빛나는 눈
고운 마음씨는 달덩이 같이
이 세상 끝까지 가겠노라고
나하고 강가에서 맹세를 하던
이 여인을 누가 모르시나요
누가 이 사람을 모르시나요
부드런 정열의 화사한 입
한번 마음 주면 변함이 없어
꿈 따라 님따라 가겠노라고
내 품에 안기어서 맹세를 하던
이 여인을 누가 모르시나요
얌전한 몸매의 빛나는 눈
고운 마음씨는 달덩이 같이
이 세상 끝까지 가겠노라고
나하고 강가에서 맹세를 하던
이 여인을 누가 모르시나요
누가 이 사람을 모르시나요
부드런 정열의 화사한 입
한번 마음 주면 변함이 없어
꿈 따라 님따라 가겠노라고
내 품에 안기어서 맹세를 하던
이 여인을 누가 모르시나요
멜론 님께서 등록해 주신 가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