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 정보
- ESPRESSO MARTINI
- 알리 (ALi),솔비
- ESPRESSO MARTINI
널 만날때면 에스프레소 마티니를 마셔
가볍지도 무겁지도
커피도 술도
무언가 정의해버릴 수 없는
우리의 사이처럼
붉어진 내 볼을 보고 있는 넌
미소짓고 있어
마치 내 맘을 아는 것처럼
나 널 사랑하고 있나봐
그런가봐 잘 보이고 싶어져
자꾸 기대하게돼
넌 날 잊어가고 있나봐
그런가봐 더 어색해져
자꾸 멀게 느껴져
널 만나러 카페로
가는 설레는 길
10분의 시간이 1분처럼 느껴져
무언가 정리되지 않은
우리표정처럼 심심한 눈으로 보고 있는 넌
다가가면 뒤로가 마치 내맘을 모르는 것 처럼
나 널 사랑하고 있나봐
그런가봐 잘 보이고 싶어져
자꾸 기대하게돼
넌 날 잊어가고 있었나봐
그런가봐 더 어색해져
자꾸 멀게느껴져
너에게 고백한 뒤
텅빈 마음으로 다시 돌아오는 길
아프지만 더 선명해져
언제나 나에겐 넌
에스프레소 마티니처럼 함께 할테니
언제나 나에겐 넌
에스프레소 마티니처럼 함께 할테니
나 널 사랑하고 있나봐
그런가봐 잘 보이고 싶어져
자꾸 기대하게돼
넌 날 잊어가고 있나봐
그런가봐 더 어색해져
자꾸 멀게느껴져
에스프레소 마티니
가볍지도 무겁지도
커피도 술도
무언가 정의해버릴 수 없는
우리의 사이처럼
붉어진 내 볼을 보고 있는 넌
미소짓고 있어
마치 내 맘을 아는 것처럼
나 널 사랑하고 있나봐
그런가봐 잘 보이고 싶어져
자꾸 기대하게돼
넌 날 잊어가고 있나봐
그런가봐 더 어색해져
자꾸 멀게 느껴져
널 만나러 카페로
가는 설레는 길
10분의 시간이 1분처럼 느껴져
무언가 정리되지 않은
우리표정처럼 심심한 눈으로 보고 있는 넌
다가가면 뒤로가 마치 내맘을 모르는 것 처럼
나 널 사랑하고 있나봐
그런가봐 잘 보이고 싶어져
자꾸 기대하게돼
넌 날 잊어가고 있었나봐
그런가봐 더 어색해져
자꾸 멀게느껴져
너에게 고백한 뒤
텅빈 마음으로 다시 돌아오는 길
아프지만 더 선명해져
언제나 나에겐 넌
에스프레소 마티니처럼 함께 할테니
언제나 나에겐 넌
에스프레소 마티니처럼 함께 할테니
나 널 사랑하고 있나봐
그런가봐 잘 보이고 싶어져
자꾸 기대하게돼
넌 날 잊어가고 있나봐
그런가봐 더 어색해져
자꾸 멀게느껴져
에스프레소 마티니
멜론 님께서 등록해 주신 가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