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 정보
- Scattered By The Breeze
- 할로우 잰
- Scattered by the breeze
흐트러짐의 선물을 주던 밤.
더욱 빛나는 꽃.
말하지 못했던 움직임도 행여 두려울까 숨어버렸네.
긴 어두움의 끝과 잡을 수 없던 미련의 아쉬움도..
고귀한 안녕과 두 볼의 흐르던 눈물도,
주름으로 그려진 미소속엔 아름다운 흔적이 가득차 있었네.
고귀함의 입 맞추네.
언젠가라는 이름의 안녕과
질끈 감은 두 눈
가슴으로 안아주던 /그 시간속의 아련함 엉켜진 /
서로의 손을 /맞잡고 이마를
맞댄 순간 /그 어느 누구를 /
위한 박수를..또 누군가를 위한 축배를..
보이지 않는/ 무언가를 위한 축복을..
우리가 언제 다시 또 만나
무엇으로 함께 할까
돌아보면 주인 잃은 발자욱
텅빈 손엔 눈물 한 방울
언젠가라는 이름의 /안녕과 질끈 감은 두 눈.
가슴으로 안아준/ 그 시간속의 아련함.
서로의 손을 /맞잡고 이마를 맞댄 순간.
우리가 언제 /다시 만나 무엇으로 /함께 할까
돌아보면 /주인 잃은 발자욱
그 어느 누구를 위한 박수를..
보이지 않는 무언가를 위한 축복을..
더욱 빛나는 꽃.
말하지 못했던 움직임도 행여 두려울까 숨어버렸네.
긴 어두움의 끝과 잡을 수 없던 미련의 아쉬움도..
고귀한 안녕과 두 볼의 흐르던 눈물도,
주름으로 그려진 미소속엔 아름다운 흔적이 가득차 있었네.
고귀함의 입 맞추네.
언젠가라는 이름의 안녕과
질끈 감은 두 눈
가슴으로 안아주던 /그 시간속의 아련함 엉켜진 /
서로의 손을 /맞잡고 이마를
맞댄 순간 /그 어느 누구를 /
위한 박수를..또 누군가를 위한 축배를..
보이지 않는/ 무언가를 위한 축복을..
우리가 언제 다시 또 만나
무엇으로 함께 할까
돌아보면 주인 잃은 발자욱
텅빈 손엔 눈물 한 방울
언젠가라는 이름의 /안녕과 질끈 감은 두 눈.
가슴으로 안아준/ 그 시간속의 아련함.
서로의 손을 /맞잡고 이마를 맞댄 순간.
우리가 언제 /다시 만나 무엇으로 /함께 할까
돌아보면 /주인 잃은 발자욱
그 어느 누구를 위한 박수를..
보이지 않는 무언가를 위한 축복을..
멜론 님께서 등록해 주신 가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