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 정보
- Wound
- 8C,Young Nine (영나인)
- Wound
자기 오늘만은 나를 믿어
내가 가려줄게 너의 뒤
자기 내일이 되면 나를 잊어
널 보여줘 난 안 보이니 빛
건네봐 숨겨왔던 많은 상처
나를 위해 춤춰 여기가 아님 다쳐
내가 가려줄게 너의 뒤
널 보여줘 난 안 보이니 빛
welcome to ma cave
너의 눈에 뭔가를 봤으니
오늘 밤을 너에게 그대로 대입
이미 끊어진 tape
그리 숨겨왔던 바램들을
여기 연기 사이에 꺼내놔도 돼
채워줄래 그래 가득 너의 noise
건네줄게 빛을 잊게 해줄 Poison
답은 없으니까 처음부터 다시
네가 찍은 끝부터 나의 끝까지
피해 갈래 저 밖에
까만 점들은 노리고 있잖아 똑같애
내 반대를 봐줄래
그때 네가 원하던 걸 다 줄게
봐 가잖아 멀리로
그냥 지금 이대로 거릴 둬
너도 마찬가지고 나에게 이걸 봤다면
상처들을 넘겨 내게 닿았다면
놔둬 난 이대로 낫기에
놔둬 너의 손도 못 닿기에
내가 갈 테니 선을 넘지 마
환상이야 영원할 것 같지만
보여줘 네 굴레
마저 마음을 놓을래
삼켜 내줄래
내일의 우린 nowhere
자기 오늘만은 나를 믿어
내가 가려줄게 너의 뒤
자기 내일이 되면 나를 잊어
널 보여줘 난 안 보이니 빛
건네봐 숨겨왔던 많은 상처
나를 위해 춤춰 여기가 아님 다쳐
내가 가려줄게 너의 뒤
널 보여줘 난 안 보이니 빛
안 보이지 빛 우리 사이 미래엔
그러니까 relay 이어가자 깊게
오늘은 내가 주인 건네줘 널 쉽게
나를 흥분시키는 건 오직 네 신뢰
다 비슷해 핑계 세워 핏대
마치 기계 같아 속이는 chit chat
너와 두 번은 안 봐 아침해
그러니 이 밤에 날 삼켜봐 한입에
자욱한 연기 증기 기관차 pump it
우릴 비춰 주황 불빛은 만들지 이걸
마치 범죄인 듯 격한 실루엣
오늘 여기의 일은 우리 밖에 몰라
걸릴 일은 없어 맘을 놓아 나를 믿어
이성은 저리 치워 세 평짜리 여긴
짐승만이 존재해 머릴 비워
나를 봐 내 동공 안엔 너만 차 있잖아
폰은 태워 비행기 오늘처럼만 해 연기
넌 없잖아 겁이 날 들이겠단 너의 눈빛 속엔
손이 닿는 순간 네 볼에
게임은 이미 시작했지 설렘
따위는 사치 기억 없어 어차피
내일이 되면 잊길
자기 오늘만은 나를 믿어
내가 가려줄게 너의 뒤
자기 내일이 되면 나를 잊어
널 보여줘 난 안 보이니 빛
건네봐 숨겨왔던 많은 상처
나를 위해 춤춰 여기가 아님 다쳐
내가 가려줄게 너의 뒤
널 보여줘 난 안 보이니 빛
내가 가려줄게 너의 뒤
자기 내일이 되면 나를 잊어
널 보여줘 난 안 보이니 빛
건네봐 숨겨왔던 많은 상처
나를 위해 춤춰 여기가 아님 다쳐
내가 가려줄게 너의 뒤
널 보여줘 난 안 보이니 빛
welcome to ma cave
너의 눈에 뭔가를 봤으니
오늘 밤을 너에게 그대로 대입
이미 끊어진 tape
그리 숨겨왔던 바램들을
여기 연기 사이에 꺼내놔도 돼
채워줄래 그래 가득 너의 noise
건네줄게 빛을 잊게 해줄 Poison
답은 없으니까 처음부터 다시
네가 찍은 끝부터 나의 끝까지
피해 갈래 저 밖에
까만 점들은 노리고 있잖아 똑같애
내 반대를 봐줄래
그때 네가 원하던 걸 다 줄게
봐 가잖아 멀리로
그냥 지금 이대로 거릴 둬
너도 마찬가지고 나에게 이걸 봤다면
상처들을 넘겨 내게 닿았다면
놔둬 난 이대로 낫기에
놔둬 너의 손도 못 닿기에
내가 갈 테니 선을 넘지 마
환상이야 영원할 것 같지만
보여줘 네 굴레
마저 마음을 놓을래
삼켜 내줄래
내일의 우린 nowhere
자기 오늘만은 나를 믿어
내가 가려줄게 너의 뒤
자기 내일이 되면 나를 잊어
널 보여줘 난 안 보이니 빛
건네봐 숨겨왔던 많은 상처
나를 위해 춤춰 여기가 아님 다쳐
내가 가려줄게 너의 뒤
널 보여줘 난 안 보이니 빛
안 보이지 빛 우리 사이 미래엔
그러니까 relay 이어가자 깊게
오늘은 내가 주인 건네줘 널 쉽게
나를 흥분시키는 건 오직 네 신뢰
다 비슷해 핑계 세워 핏대
마치 기계 같아 속이는 chit chat
너와 두 번은 안 봐 아침해
그러니 이 밤에 날 삼켜봐 한입에
자욱한 연기 증기 기관차 pump it
우릴 비춰 주황 불빛은 만들지 이걸
마치 범죄인 듯 격한 실루엣
오늘 여기의 일은 우리 밖에 몰라
걸릴 일은 없어 맘을 놓아 나를 믿어
이성은 저리 치워 세 평짜리 여긴
짐승만이 존재해 머릴 비워
나를 봐 내 동공 안엔 너만 차 있잖아
폰은 태워 비행기 오늘처럼만 해 연기
넌 없잖아 겁이 날 들이겠단 너의 눈빛 속엔
손이 닿는 순간 네 볼에
게임은 이미 시작했지 설렘
따위는 사치 기억 없어 어차피
내일이 되면 잊길
자기 오늘만은 나를 믿어
내가 가려줄게 너의 뒤
자기 내일이 되면 나를 잊어
널 보여줘 난 안 보이니 빛
건네봐 숨겨왔던 많은 상처
나를 위해 춤춰 여기가 아님 다쳐
내가 가려줄게 너의 뒤
널 보여줘 난 안 보이니 빛
멜론 님께서 등록해 주신 가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