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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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모아 마음모아
- 이광조
- 우리 노래 전시회 I
손 모아 마음 모아 다듬었기에
오늘의 밝은 불이 불이 섰노라
어두운 곳 그늘진 곳
다시 어디냐
횃불처럼 달려 간다
밝고 큰 길로
천 만년 물려다가 무궁함 되어
너와 나 따로 있고
남남 있으랴
뜨거운 가슴 가슴 묻혀서 갈 때
내일의 큰 영광도 우리 것이다
다져진 구름 커져 영원하리니
횃불처럼 뻗어 간다
밝고 큰 길로
천 만년 물려다가 무궁함 되어
너와 나 따로 있고
남남 있으랴
남남 있으랴 남남 있으랴
오늘의 밝은 불이 불이 섰노라
어두운 곳 그늘진 곳
다시 어디냐
횃불처럼 달려 간다
밝고 큰 길로
천 만년 물려다가 무궁함 되어
너와 나 따로 있고
남남 있으랴
뜨거운 가슴 가슴 묻혀서 갈 때
내일의 큰 영광도 우리 것이다
다져진 구름 커져 영원하리니
횃불처럼 뻗어 간다
밝고 큰 길로
천 만년 물려다가 무궁함 되어
너와 나 따로 있고
남남 있으랴
남남 있으랴 남남 있으랴
멜론 님께서 등록해 주신 가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