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 정보

손예슬
뮤지컬 볼륨업 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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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말야 똑같은 인형처럼
시키는대로 살아왔었지
일상은 그렇게 아침이 가면 밤이 되고
쳇바퀴 돌듯 살아가겠지만
사실 아무에게도 말하지 못한
꿈이 있는걸 내 안에 가득 부푼 꿈
언젠가 부터 나를 살게 해
상상만으로도 행복한데
아무도 내 마음을 몰라줘도
그래도 괜찮아 난 숨을 쉬듯 꿈을 꾸니까
사실 아무에게도 말하지 못한
꿈이 있는걸 내 안에 가득 부푼 꿈
언젠가 부터 나를 살게 해
상상만으로도 행복한데
아무도 내 마음을 몰라줘도
그래도 괜찮아 난 숨을 쉬듯 꿈을 꾸니까
난 정말 괜찮아 난 숨을 쉬듯 꿈을 꾸니까
멜론 님께서 등록해 주신 가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