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 정보
- 처음이라서
- 강동훈
- 연애의 참견 2023 OST
이런 사랑은 난 처음이라서
하루 종일 그대 손을 잡고
그저 걷고 싶어요
이런 떨림은 또 처음이라서
이 순간이 꿈만 같아
더 바라는 것이 없어요
아침엔 문득 그대 생각에 잠이 깨서
굿모닝 세 글자를 남기죠 음
늦잠을 자는 그대는 내가 출발할 때쯤
좋은 아침이야 말해주네요
많이 수줍던 나의 고백의 끝에
얇게 짓던 그대 미소가 떠오르면
이런 사랑은 난 처음이라서
하루 종일 그대 손을 잡고
그저 걷고 싶어요
이런 떨림은 또 처음이라서
이 순간이 꿈만 같아
더 바라는 것이 없어요
낮에는 그대 무얼 하는지 궁금해서
나의 점심을 찍어 보내죠 음
친구들 지겹다 하며 궂은 핀잔을 줘도
이게 내 마음이야 그대만 보는
많이 수줍던 나의 고백의 끝에
얇게 짓던 그대 미소가 떠오르면
이런 사랑은 난 처음이라서
하루 종일 그대 손을 잡고
그저 걷고 싶어요
이런 떨림은 또 처음이라서
이 순간이 꿈만 같아
더 바라는 것이 없어요
사랑해요 이 말만은 아낌없이
매일 잠들기 전에 말해줄게요
이런 모든 게 난 처음이라서
하루 종일 그대 손을 잡고
그저 걷고 싶어요
이런 떨림은 또 처음이라서
이 순간이 꿈만 같아
더 바라는 것이 없어요
아침엔 문득 그대 생각에 잠이 깨서
굿모닝 세 글자를 남기죠 음
늦잠을 자는 그대는 내가 출발할 때쯤
좋은 아침이야 말해주네요
많이 수줍던 나의 고백의 끝에
얇게 짓던 그대 미소가 떠오르면
이런 사랑은 난 처음이라서
하루 종일 그대 손을 잡고
그저 걷고 싶어요
이런 떨림은 또 처음이라서
이 순간이 꿈만 같아
더 바라는 것이 없어요
낮에는 그대 무얼 하는지 궁금해서
나의 점심을 찍어 보내죠 음
친구들 지겹다 하며 궂은 핀잔을 줘도
이게 내 마음이야 그대만 보는
많이 수줍던 나의 고백의 끝에
얇게 짓던 그대 미소가 떠오르면
이런 사랑은 난 처음이라서
하루 종일 그대 손을 잡고
그저 걷고 싶어요
이런 떨림은 또 처음이라서
이 순간이 꿈만 같아
더 바라는 것이 없어요
사랑해요 이 말만은 아낌없이
매일 잠들기 전에 말해줄게요
이런 모든 게 난 처음이라서
멜론 님께서 등록해 주신 가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