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 정보
- 나의 왼손이 너의 오른손을 붙잡고
- 스칼렛킴 밴드
- 제9회인천평화창작가요제
나를 비추는 해와 달이 시원하게 부는 바람이
너무 당연한 듯 다 잊고 살아 고마움 또 미안함
피우지도 못한 꽃들과 보여주지 못한 오늘을
너무 당연한 듯 다 잊고 살아 고마움 또 미안함
깊이 잠든 용기를 꺼내 너에게로 나 다가간다
나의 왼손이 너의 오른손을 붙잡고
같은 곳을 보고 함께 걸어간다
쓰러지지 않게 서로 의지하며
너와 나의 내일 위해 그날의 꿈을 위해
피우지도 못한 꽃들과 보여주지 못한 오늘을
너무 당연한 듯 다 잊고 살아 고마움 또 미안함
깊이 잠든 용기를 꺼내 너에게로 나 다가간다
나의 왼손이 너의 오른손을 붙잡고
같은 곳을 보고 함께 걸어간다
쓰러지지 않게 서로 의지하며
너와 나의 내일 위해 그날의 꿈을 위해
우리에게 주어진 이 하루가
나의 뒤에 올 그들의 더 나은 하루가 되기를
나의 왼손이 너의 오른손을 붙잡고
같은 곳을 보고 함께 걸어간다 (함께 걸으리라)
쓰러지지 않게 서로 의지하며
너와 나의 내일 위해 다가올 그들 위해
그날의 우리를 위해
너무 당연한 듯 다 잊고 살아 고마움 또 미안함
피우지도 못한 꽃들과 보여주지 못한 오늘을
너무 당연한 듯 다 잊고 살아 고마움 또 미안함
깊이 잠든 용기를 꺼내 너에게로 나 다가간다
나의 왼손이 너의 오른손을 붙잡고
같은 곳을 보고 함께 걸어간다
쓰러지지 않게 서로 의지하며
너와 나의 내일 위해 그날의 꿈을 위해
피우지도 못한 꽃들과 보여주지 못한 오늘을
너무 당연한 듯 다 잊고 살아 고마움 또 미안함
깊이 잠든 용기를 꺼내 너에게로 나 다가간다
나의 왼손이 너의 오른손을 붙잡고
같은 곳을 보고 함께 걸어간다
쓰러지지 않게 서로 의지하며
너와 나의 내일 위해 그날의 꿈을 위해
우리에게 주어진 이 하루가
나의 뒤에 올 그들의 더 나은 하루가 되기를
나의 왼손이 너의 오른손을 붙잡고
같은 곳을 보고 함께 걸어간다 (함께 걸으리라)
쓰러지지 않게 서로 의지하며
너와 나의 내일 위해 다가올 그들 위해
그날의 우리를 위해
멜론 님께서 등록해 주신 가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