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 정보
어느 늦은 밤이였지
전화벨이 울렸지
낯이 익은 목소리
너였지
술에 취해
쓴웃음을 지으며 말했지
이젠 지쳤다고
시계처럼 반복되는
숨막히는 일상속에
사람들과 부딪히는 게
힘들다고
친구 너무 멀리 떠난건 아닌가
친구 이제 잠시 쉬어 가게
다른 내일을 위해
생존을 위한 전쟁 속에서
살아남아야만 하지
정해진 길들을 따라
더 빨리 올라서야 하니까
보다 더 많은 돈을 벌기 위해서
가리지 않지
남을 해치는 일까지도 말야
그래 다시 한번 잘 생각해봐
진정 널 위한게 뭔지
친구 너무 멀리 떠난건 아닌가
친구 이제 잠시 쉬어 가게
다른 내일을 위해
친구 너무 멀리 떠난건 아닌가
친구 이제 잠시 쉬어 가게
다른 내일을 위해
떠난건 아닌가
친구 이제 잠시 쉬어 가게
다른 내일을 위해
전화벨이 울렸지
낯이 익은 목소리
너였지
술에 취해
쓴웃음을 지으며 말했지
이젠 지쳤다고
시계처럼 반복되는
숨막히는 일상속에
사람들과 부딪히는 게
힘들다고
친구 너무 멀리 떠난건 아닌가
친구 이제 잠시 쉬어 가게
다른 내일을 위해
생존을 위한 전쟁 속에서
살아남아야만 하지
정해진 길들을 따라
더 빨리 올라서야 하니까
보다 더 많은 돈을 벌기 위해서
가리지 않지
남을 해치는 일까지도 말야
그래 다시 한번 잘 생각해봐
진정 널 위한게 뭔지
친구 너무 멀리 떠난건 아닌가
친구 이제 잠시 쉬어 가게
다른 내일을 위해
친구 너무 멀리 떠난건 아닌가
친구 이제 잠시 쉬어 가게
다른 내일을 위해
떠난건 아닌가
친구 이제 잠시 쉬어 가게
다른 내일을 위해
now1223 님께서 등록해 주신 가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