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 정보
- Heavy Verse
- 탐쓴 (TOMSSON),힐오(Heal-O)
- 대구인디음악연대기 2023 Light's on
지루하기 짝이 없는 이 game에
마이크 한번 잡으면 모두가 데이네
이 공기속의 모든걸 가볍게 Inhale
내 폐를 거친뒤엔 묵직하게 exhale
받아들이기엔 꽤나 벅찬 내 rap shit
입 벌리고 멍때리는 니 낯빛은 잿빛
밋밋하던 물에 꽤나 눈에띄는 새끼
남들 시선따윈 그냥 즈려밟고 제끼
우리가 끼면 나머진 걍 그런놈들로
우리 앞길 막는자는 가차없이 로우블로
묵직한 획을 긋고 가지 버질 아블로
니들이 듣고 입 벌린 이 벌스 난 별로
다 합죽이 합 쉿 줄 세워도 NO NO
어쩔수없이 눈에 제일 띄는 트랙 점점
늘어나는 어중이떠중이 헤비에다 발 담가
봤자 신경안쓰여도 문은 콱 잠가
줄게 없다 그러니 받을 생각은 넣어
그렇게 쉽게 쟁취할라고 덤비니까 별
볼일 없는 성과로 마치고 다운 돼 게임 set
우린 제일 멋있게 이렇게 선물을 헤비에
벌스 쑤셔박는다 입과 귀를 벌려
다른건 다 괜찮지 난 그저 돈 벌러
도끼 처럼 i’m a baller.baller
Come and ride with me girl
이곳 분위기 내가 싹 다 훔쳐
달아오른 이들의 숨차는 소리
경상에서 올라가서 정상에 선 래퍼들
누구나 다 거쳐갔던 클럽 헤비에서
탐쓴형과 같이 무대위에 다 댐비
우리가 끼면 어딜가든 가뭄끝에 단비
우리 앞길 막을자 이 꽉물어라 단디
우리 앞길 막을자 이 꽉물어라 단디
다 합죽이 합 쉿 줄 세워도 NO NO
어쩔수없이 눈에 제일 띄는 트랙 점점
늘어나는 어중이떠중이 헤비에다 발 담가
봤자 신경안쓰여도 문은 콱 잠가
줄게 없다 그러니 받을 생각은 넣어
그렇게 쉽게 쟁취할라고 덤비니까 별
볼일 없는 성과로 마치고 다운 돼 게임 set
우린 제일 멋있게 이렇게 선물을 헤비에
가볍게 펜대를 눌러 이 지루한 씬
내가 움직이지 않음 그냥 정체되니
어쩔 수 없게 받게 되어버린 인정 거기에 기분
상한 -밥들은 상하지 빈정만
형들이 몰라주니까 삐졌지 털만
자랐지 얘네 하는거 봄 걍 다 애새끼
우물 안속 뒷골목서 욕하지 ‘-끼
내가 맘만 먹으면 다 제껴' 주변인도 재채기
10년전 아마 10년후도 벌레들은 윙
지방은 아마추어 씬? 얘네가 그 원인
근본없이 터는 느그들보다 우리들은 위
지방 래퍼 지망생 모든 이들의 은인
Started from the heavy now we here
me & Heal O
되는 거 본 적 없다는 놈 시끄러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보는 비평론
지꺼도 없는 애들이 까대는 이빨뿌러
채운 내 시집 아직도 모자랄 정도 시침이
남들보다 몇 배는 더 빠르게 뛰어도
지칠 일 없는 내 경력 더 부어대 안 느껴 위경련
아직은 안 지쳤어 what
마이크 한번 잡으면 모두가 데이네
이 공기속의 모든걸 가볍게 Inhale
내 폐를 거친뒤엔 묵직하게 exhale
받아들이기엔 꽤나 벅찬 내 rap shit
입 벌리고 멍때리는 니 낯빛은 잿빛
밋밋하던 물에 꽤나 눈에띄는 새끼
남들 시선따윈 그냥 즈려밟고 제끼
우리가 끼면 나머진 걍 그런놈들로
우리 앞길 막는자는 가차없이 로우블로
묵직한 획을 긋고 가지 버질 아블로
니들이 듣고 입 벌린 이 벌스 난 별로
다 합죽이 합 쉿 줄 세워도 NO NO
어쩔수없이 눈에 제일 띄는 트랙 점점
늘어나는 어중이떠중이 헤비에다 발 담가
봤자 신경안쓰여도 문은 콱 잠가
줄게 없다 그러니 받을 생각은 넣어
그렇게 쉽게 쟁취할라고 덤비니까 별
볼일 없는 성과로 마치고 다운 돼 게임 set
우린 제일 멋있게 이렇게 선물을 헤비에
벌스 쑤셔박는다 입과 귀를 벌려
다른건 다 괜찮지 난 그저 돈 벌러
도끼 처럼 i’m a baller.baller
Come and ride with me girl
이곳 분위기 내가 싹 다 훔쳐
달아오른 이들의 숨차는 소리
경상에서 올라가서 정상에 선 래퍼들
누구나 다 거쳐갔던 클럽 헤비에서
탐쓴형과 같이 무대위에 다 댐비
우리가 끼면 어딜가든 가뭄끝에 단비
우리 앞길 막을자 이 꽉물어라 단디
우리 앞길 막을자 이 꽉물어라 단디
다 합죽이 합 쉿 줄 세워도 NO NO
어쩔수없이 눈에 제일 띄는 트랙 점점
늘어나는 어중이떠중이 헤비에다 발 담가
봤자 신경안쓰여도 문은 콱 잠가
줄게 없다 그러니 받을 생각은 넣어
그렇게 쉽게 쟁취할라고 덤비니까 별
볼일 없는 성과로 마치고 다운 돼 게임 set
우린 제일 멋있게 이렇게 선물을 헤비에
가볍게 펜대를 눌러 이 지루한 씬
내가 움직이지 않음 그냥 정체되니
어쩔 수 없게 받게 되어버린 인정 거기에 기분
상한 -밥들은 상하지 빈정만
형들이 몰라주니까 삐졌지 털만
자랐지 얘네 하는거 봄 걍 다 애새끼
우물 안속 뒷골목서 욕하지 ‘-끼
내가 맘만 먹으면 다 제껴' 주변인도 재채기
10년전 아마 10년후도 벌레들은 윙
지방은 아마추어 씬? 얘네가 그 원인
근본없이 터는 느그들보다 우리들은 위
지방 래퍼 지망생 모든 이들의 은인
Started from the heavy now we here
me & Heal O
되는 거 본 적 없다는 놈 시끄러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보는 비평론
지꺼도 없는 애들이 까대는 이빨뿌러
채운 내 시집 아직도 모자랄 정도 시침이
남들보다 몇 배는 더 빠르게 뛰어도
지칠 일 없는 내 경력 더 부어대 안 느껴 위경련
아직은 안 지쳤어 what
멜론 님께서 등록해 주신 가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