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 정보
무슨 일 있는 건지 별일은 없는 건지
문득 생각나서 그냥 그리워진 마음에
하고 싶던 말 써내려가 볼게
들어봐 우리 얘기 우리들 지난 얘기
이렇게 가끔씩 지치거나 힘이 들 때면
난 우리들만에 추억을 생각해
가끔 지쳐 힘들었던 때에도
옆에서 늘 한결같이 힘이 돼주던
너에게 이런 내 맘 전해볼게
가끔 힘들 때에는 한 번쯤 돌아봐도 돼
우리들이 걸어온 이 길 위에서
잠시 쉬었다 가도 돼
환하게 웃는 모습 다스한 너의 눈빛
너무 소중해서 꺼내 보여줄 순 없지만
소중하게 다 기억하고 있어
세상 어떤 누구도 어떤 일도
절대로 우리들 만큼은 외롭지 않게
늘 여기서 함께할게
가끔 힘들 때에는 한 번쯤 돌아봐도 돼
우리들이 걸어온 이 길 위에서
잠시 쉬었다 가도 돼
우리 멀리 있어도 서로 알고 있으면 돼
우리들은 같은 하늘 아래 있어
항상 나 여기 서 있을게
오랜 나무처럼
문득 생각나서 그냥 그리워진 마음에
하고 싶던 말 써내려가 볼게
들어봐 우리 얘기 우리들 지난 얘기
이렇게 가끔씩 지치거나 힘이 들 때면
난 우리들만에 추억을 생각해
가끔 지쳐 힘들었던 때에도
옆에서 늘 한결같이 힘이 돼주던
너에게 이런 내 맘 전해볼게
가끔 힘들 때에는 한 번쯤 돌아봐도 돼
우리들이 걸어온 이 길 위에서
잠시 쉬었다 가도 돼
환하게 웃는 모습 다스한 너의 눈빛
너무 소중해서 꺼내 보여줄 순 없지만
소중하게 다 기억하고 있어
세상 어떤 누구도 어떤 일도
절대로 우리들 만큼은 외롭지 않게
늘 여기서 함께할게
가끔 힘들 때에는 한 번쯤 돌아봐도 돼
우리들이 걸어온 이 길 위에서
잠시 쉬었다 가도 돼
우리 멀리 있어도 서로 알고 있으면 돼
우리들은 같은 하늘 아래 있어
항상 나 여기 서 있을게
오랜 나무처럼
멜론 님께서 등록해 주신 가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