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 정보
- 초록
- 탐쓴 (TOMSSON)
- 말투
yeah 벌은 만큼 들어오는 보화
씨꺼먼 잔고를 밝혀 줄 금은 또한
많으면 좋겠네 총알이 근데 죽을 맛
조끼가 닳았네 방탄이 안 됨 죽을 맛
사례비 적은 공연 뛰고 나면 속이 꼬와
술 집 안주땜에 끝나버릴 작은 손익과
친한 죄로 퉁쳐졌고 오늘밤은 물이 좋아
분위기와 맞아 떨어지네 하 기분 좋아
잘 속아 넘겼다 오늘 하루도 지우네
피워댄 담배 값도 무시 못 해 먹고 살만 찌우네
남는게 뭘까? 초록종잇장이 그립구만
채워도 채워도 더 뿌린다음에
0보다 아래로 추락하는 그림과
더 멀어지는 빛 때문에 짙어지는 그림자
늘어나는 빚 반대로 줄어가는 일
지금은 버틸만 하다고 거 하나로 이 글을 줄인다네
초록
초록
초록
초록종이
초록
초록
초록
초록종이
이 돈 타령할때 적임자는 아마도 벌어본 놈
시끄럽나? 근데 어쩌겠노 뭐, 갚아도 서러븐 놈
그게 내 니까 내 속의 담긴 말을 그대로 해
집 값 아까운 미래 보일라 카다가 살짝 뒤트는 랩
돈타령가꼬 뭘 또 신선한 주제를 하겠노 꽤
길든 짧든 박아 버리는 모습에 누구나 쟤
처럼은 할라캐도 잘 못한다는 그 반응이 좋았고 획
돌아선 뱀 타령 갱 타령 -도 생존이 우선이데이
친한 친구도 이제는 몇 도 없고 오히려 형들이 가득하네
내 전화기 저장된 번호를 보며는 히어로들이 막 띡!
그렇게 수십은 나열 돼 기분은 higher than E SENS
까지는 아녀도 그래도 어쩌면 성공이네
이것만 바라본 사람인데
절반은 해냈다 말했지 코리안 셰프 그 얼음꽃 트랙
그 말은 빈말이 아니그든 한입에 두 말은 못하그든
이제는 그냥 여 속해서 이렇게 사는게 너무좋네
초록이 황색이 되든지 말든지 이제는 이렇게 살아갈래 난
초록
초록
초록
초록종이
초록
초록
초록
초록종이
씨꺼먼 잔고를 밝혀 줄 금은 또한
많으면 좋겠네 총알이 근데 죽을 맛
조끼가 닳았네 방탄이 안 됨 죽을 맛
사례비 적은 공연 뛰고 나면 속이 꼬와
술 집 안주땜에 끝나버릴 작은 손익과
친한 죄로 퉁쳐졌고 오늘밤은 물이 좋아
분위기와 맞아 떨어지네 하 기분 좋아
잘 속아 넘겼다 오늘 하루도 지우네
피워댄 담배 값도 무시 못 해 먹고 살만 찌우네
남는게 뭘까? 초록종잇장이 그립구만
채워도 채워도 더 뿌린다음에
0보다 아래로 추락하는 그림과
더 멀어지는 빛 때문에 짙어지는 그림자
늘어나는 빚 반대로 줄어가는 일
지금은 버틸만 하다고 거 하나로 이 글을 줄인다네
초록
초록
초록
초록종이
초록
초록
초록
초록종이
이 돈 타령할때 적임자는 아마도 벌어본 놈
시끄럽나? 근데 어쩌겠노 뭐, 갚아도 서러븐 놈
그게 내 니까 내 속의 담긴 말을 그대로 해
집 값 아까운 미래 보일라 카다가 살짝 뒤트는 랩
돈타령가꼬 뭘 또 신선한 주제를 하겠노 꽤
길든 짧든 박아 버리는 모습에 누구나 쟤
처럼은 할라캐도 잘 못한다는 그 반응이 좋았고 획
돌아선 뱀 타령 갱 타령 -도 생존이 우선이데이
친한 친구도 이제는 몇 도 없고 오히려 형들이 가득하네
내 전화기 저장된 번호를 보며는 히어로들이 막 띡!
그렇게 수십은 나열 돼 기분은 higher than E SENS
까지는 아녀도 그래도 어쩌면 성공이네
이것만 바라본 사람인데
절반은 해냈다 말했지 코리안 셰프 그 얼음꽃 트랙
그 말은 빈말이 아니그든 한입에 두 말은 못하그든
이제는 그냥 여 속해서 이렇게 사는게 너무좋네
초록이 황색이 되든지 말든지 이제는 이렇게 살아갈래 난
초록
초록
초록
초록종이
초록
초록
초록
초록종이
멜론 님께서 등록해 주신 가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