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 정보
Baby I pray yeah
Baby I pray yeah
늘 속으로만 했던
마음으로 말했던
나의 간절했던 기도를
저 깜깜한 하늘에
난 나도 모르게
입 밖으로 너를 기도했어
제발 한 번만 기회를 달라고
(Please don't leave me alone
I can't breathe no more)
제발 내게 다시 돌아오라고
(I'm gonna hold you tight and
I'm praying to the sky)
꿈에서 현실로
날 막는다면 불길도
기꺼이 걸어 들어가
네가 서 있는 곳 My halo
하늘 위에도 널 데려가
내 기도 끝에 맺힌 간절함이
들린다면 바로 와줘
내 꿈에서
I'll be your man
다신 너를 놓지 않을게
두 번 다신 널 그렇게
둘 순 없어
제발 내 이름을 불러줘
너 없이 살 수 없는걸
다시 내 품에 안겨줘
더는 널 혼자 둘 순 없어
Baby I just pray
제발 한 번만 기회를 달라고
제발 내게 다시 돌아오라고
(I'm gonna hold you tight and
I'm praying to the sky)
주님 내 기도를 들어줘
나의 그녀를 내게 되돌려줘
나약해 빠진 어린 양의
한심한 말까지 들어준다면서
신이시여 제발 당신이 존재한다면
전부 고칠게 죽을 듯 아파요
그대를 부정했던 모습도
이럴 때만 신을 찾는 버릇도
I'll be your man
다신 너를 놓지 않을게
두 번 다신 널 그렇게
둘 순 없어
제발 내 이름을 불러줘
너 없이 살 수 없는걸
다시 내 품에 안겨줘
더는 널 혼자 둘 순 없어
Baby I just pray
늘 속으로만 했던
마음으로 말했던
나의 간절했던 기도를
저 깜깜한 하늘에
난 나도 모르게
입 밖으로 너를 기도했어
Baby I pray yeah
Baby I pray yeah
기대하진 않아
네가 돌아올 거라
하지만 여전히 버리진 못해
이 뻔뻔함
이건 내게 남은
단 하나의 본능이야
눈이 먼 채로
너를 끝없이 따라가 난
더 발악 발악해봤자
나만 애태우다
또 한참 바라만 봐
둘이 걷던 밤바다
이젠 칼날이 돼버린
차디찬 바닷바람
제발 내 이름을 불러줘
너 없이 살 수 없는걸
다시 내 품에 안겨줘
더는 널 혼자 둘 순 없어
Baby I just pray
Baby I pray yeah
늘 속으로만 했던
마음으로 말했던
나의 간절했던 기도를
저 깜깜한 하늘에
난 나도 모르게
입 밖으로 너를 기도했어
제발 한 번만 기회를 달라고
(Please don't leave me alone
I can't breathe no more)
제발 내게 다시 돌아오라고
(I'm gonna hold you tight and
I'm praying to the sky)
꿈에서 현실로
날 막는다면 불길도
기꺼이 걸어 들어가
네가 서 있는 곳 My halo
하늘 위에도 널 데려가
내 기도 끝에 맺힌 간절함이
들린다면 바로 와줘
내 꿈에서
I'll be your man
다신 너를 놓지 않을게
두 번 다신 널 그렇게
둘 순 없어
제발 내 이름을 불러줘
너 없이 살 수 없는걸
다시 내 품에 안겨줘
더는 널 혼자 둘 순 없어
Baby I just pray
제발 한 번만 기회를 달라고
제발 내게 다시 돌아오라고
(I'm gonna hold you tight and
I'm praying to the sky)
주님 내 기도를 들어줘
나의 그녀를 내게 되돌려줘
나약해 빠진 어린 양의
한심한 말까지 들어준다면서
신이시여 제발 당신이 존재한다면
전부 고칠게 죽을 듯 아파요
그대를 부정했던 모습도
이럴 때만 신을 찾는 버릇도
I'll be your man
다신 너를 놓지 않을게
두 번 다신 널 그렇게
둘 순 없어
제발 내 이름을 불러줘
너 없이 살 수 없는걸
다시 내 품에 안겨줘
더는 널 혼자 둘 순 없어
Baby I just pray
늘 속으로만 했던
마음으로 말했던
나의 간절했던 기도를
저 깜깜한 하늘에
난 나도 모르게
입 밖으로 너를 기도했어
Baby I pray yeah
Baby I pray yeah
기대하진 않아
네가 돌아올 거라
하지만 여전히 버리진 못해
이 뻔뻔함
이건 내게 남은
단 하나의 본능이야
눈이 먼 채로
너를 끝없이 따라가 난
더 발악 발악해봤자
나만 애태우다
또 한참 바라만 봐
둘이 걷던 밤바다
이젠 칼날이 돼버린
차디찬 바닷바람
제발 내 이름을 불러줘
너 없이 살 수 없는걸
다시 내 품에 안겨줘
더는 널 혼자 둘 순 없어
Baby I just pray
멜론 님께서 등록해 주신 가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