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 정보
둘러봐도 어딘지 알 수 없는
어둠 속을 헤매이다
닿을 수 없을 것만 같아서
멀어져 가던 저 빛을 보며 서 있어
언젠가 마음속 바라던 꿈에
난 눈을 감고 달려가
날 향해 웃고 있어
어릴 적 그렸던 그림 속에
춤추는 사람들과 따뜻한 바람
그대와 그대와
희미하게 지워놓은 기억 속에
남겨져버린 날들과
두려움에 돌아볼 수 없었던
잠들지 못한 작은 나를 꼭 안고서
떨리던 두 눈에 모두를 담아
숨이 차게 달려가
날 향해 웃고 있어
어릴 적 그렸던 그림 속에
춤추는 사람들과 따뜻한 바람
두 손을 모아 오래도록 간절히 바라온
멈춰진 시간에 너와 나
날 향해 웃고 있어
어릴 적 그렸던 그림 속에
춤추는 사람들과 따뜻한 바람
그대와
어둠 속을 헤매이다
닿을 수 없을 것만 같아서
멀어져 가던 저 빛을 보며 서 있어
언젠가 마음속 바라던 꿈에
난 눈을 감고 달려가
날 향해 웃고 있어
어릴 적 그렸던 그림 속에
춤추는 사람들과 따뜻한 바람
그대와 그대와
희미하게 지워놓은 기억 속에
남겨져버린 날들과
두려움에 돌아볼 수 없었던
잠들지 못한 작은 나를 꼭 안고서
떨리던 두 눈에 모두를 담아
숨이 차게 달려가
날 향해 웃고 있어
어릴 적 그렸던 그림 속에
춤추는 사람들과 따뜻한 바람
두 손을 모아 오래도록 간절히 바라온
멈춰진 시간에 너와 나
날 향해 웃고 있어
어릴 적 그렸던 그림 속에
춤추는 사람들과 따뜻한 바람
그대와
멜론 님께서 등록해 주신 가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