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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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무한 마음
- 정원
- 남자라 울지 못했다, 인생은 본전
마른 잎이 한 잎 두 잎
떨어지던 지난 가을날
사무치는 그리움만
남겨놓고 가버린 사람
다시 또 쓸쓸히 낙엽은 지고
찬서리 기러기 울며나는데
돌아온단 그 사람은
소식없어 허무한 마음
다시 또 쓸쓸히 낙엽은 지고
찬서리 기러기 울며 나는데
돌아온단 그 사람은
소식없어 허무한 마음
떨어지던 지난 가을날
사무치는 그리움만
남겨놓고 가버린 사람
다시 또 쓸쓸히 낙엽은 지고
찬서리 기러기 울며나는데
돌아온단 그 사람은
소식없어 허무한 마음
다시 또 쓸쓸히 낙엽은 지고
찬서리 기러기 울며 나는데
돌아온단 그 사람은
소식없어 허무한 마음
멜론 님께서 등록해 주신 가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