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 정보
홍천 강변 가시밭을 일구시던 우리 어머니
배가 고파 우는 자식 등에 업고 한숨만 쉬네
어머님 아버님이 물려주신 흙 수저 눈물 강에 던져버리고
맨 주먹 맨발로 험한 세상 살아왔어요
이제는 옛말하며 살자 했건만 우리 엄니 대답이 없네
홍천 강변 땡볕 아래 자갈 줍던 우리 어머니
배가 고파 우는 자식 끌어 안고 한숨만 쉬네
어머님 아버님이 물려주신 고무신 눈물 강에 던져버리고
맨 주먹 맨발로 험한 세상 살아왔어요
금의환향 내 고향을 찾아 왔건만 우리 엄니 대답이 없네
우리 엄니 어딜 가셨나요
배가 고파 우는 자식 등에 업고 한숨만 쉬네
어머님 아버님이 물려주신 흙 수저 눈물 강에 던져버리고
맨 주먹 맨발로 험한 세상 살아왔어요
이제는 옛말하며 살자 했건만 우리 엄니 대답이 없네
홍천 강변 땡볕 아래 자갈 줍던 우리 어머니
배가 고파 우는 자식 끌어 안고 한숨만 쉬네
어머님 아버님이 물려주신 고무신 눈물 강에 던져버리고
맨 주먹 맨발로 험한 세상 살아왔어요
금의환향 내 고향을 찾아 왔건만 우리 엄니 대답이 없네
우리 엄니 어딜 가셨나요
sdelove7 님께서 등록해 주신 가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