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 정보
먼 바다를 마주한 의자에 앉아
작은 불꽃이 터지는 하늘을 보며
노랫소리와 아침의 냄새
두 손 가득히 씹어 삼킬 마음 들고서
식은 몸을 데울 생각에 옮긴 곳엔
노랫소리와 아침의 냄새
나를 태우는
그곳은 천국이자
나의 무덤이야
그곳은 천국이자
나의 무덤이야
어두운 숲길에 불빛을 따라걸었네
우릴 비추는 고기잡이 배를 보며
노랫소리와 아침의 냄새
나를 태우는
그곳은 천국이자
나의 무덤이야
그곳은 천국이자
나의 무덤이야
그곳은 천국이자
나의 무덤이야
그곳은 천국이자
나의 무덤이야
작은 불꽃이 터지는 하늘을 보며
노랫소리와 아침의 냄새
두 손 가득히 씹어 삼킬 마음 들고서
식은 몸을 데울 생각에 옮긴 곳엔
노랫소리와 아침의 냄새
나를 태우는
그곳은 천국이자
나의 무덤이야
그곳은 천국이자
나의 무덤이야
어두운 숲길에 불빛을 따라걸었네
우릴 비추는 고기잡이 배를 보며
노랫소리와 아침의 냄새
나를 태우는
그곳은 천국이자
나의 무덤이야
그곳은 천국이자
나의 무덤이야
그곳은 천국이자
나의 무덤이야
그곳은 천국이자
나의 무덤이야
멜론 님께서 등록해 주신 가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