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 정보
- 봄처럼 (feat. Kuny)
- 루딕 (Ludwig)
- 사랑은 봄처럼 왔다가 낭만과함께사라지다
Oh 봄처럼 네가 떠나가
Oh 네가 떠난 다음
남겨진 버려진
꽃잎처럼 져버린 내 맘
Oh 봄 같던 네가 떠날까
항상 불안했었던 난
보내는 방법을 몰랐었나
그래서 난
널 보낸 다음
후에도 맨날
널 부른다
똑같은 날
똑같은 밤
똑같은 마음
똑같은 삶
너를 잊어 보내줄 수 있게 난
해보려 했지만 그게 잘 안돼 미안
네가 내 품에 그저 남아있게만
바랬어 근데 너무 큰 꿈이었을까
Ah 너를 데려올게
말만 하는 난 미련한
남자로 보여
그것도 날 떠날 이유였을까
그만
널 사랑하기 때문에
널 많이 사랑하기 때문에
널 넣어도 내 두 눈에
안 아팠을 거야 확신을 해
널 사랑하기 때문에
널 많이 사랑하기 때문에
널 넣어도 내 두 눈에
안 아팠을 거야 확신을 해
Oh 봄처럼 네가 떠나가
Oh 네가 떠난 다음
남겨진 버려진
꽃잎처럼 져버린 내 맘
Oh 봄 같던 네가 떠날까
항상 불안했었던 난
보내는 방법을 몰랐었나
몇 번의 계절, 보낸 뒤
다시 와버린 꽃내음이
그리 반갑지는 않았는지
괜히 더 일기예보를 보챘지
비가 왔으면 해서
하늘을 봤는데 반짝
거린 건 번개가 아니었어
네 얼굴이 활짝
보고 싶었나 봐
아니 보고 싶었어
네 웃음이 제일
너도 똑같을까
아니 똑같아야 돼
나란 놈이 이래
비야 오지 마 미안
또 지나가 버리면 난 이젠
흔들려 밟히겠지
벚꽃처럼 금방, 이내에
널 사랑하기 때문에
널 많이 사랑하기 때문에
널 넣어도 내 두 눈에
안 아팠을 거야 확신을 해
널 사랑하기 때문에
널 많이 사랑하기 때문에
널 넣어도 내 두 눈에
안 아팠을 거야 확신을 해
Oh 봄처럼 네가 떠나가
Oh 네가 떠난 다음
남겨진 버려진
꽃잎처럼 져버린 내 맘
Oh 봄 같던 네가 떠날까
항상 불안했었던 난
보내는 방법을 몰랐었나
봄처럼 네가 떠나가
네가 떠난 다음
꽃잎처럼 져버린 내 맘
봄처럼 네가 떠나가
불안했었던 난
보내는 방법을 몰랐었나
Oh 네가 떠난 다음
남겨진 버려진
꽃잎처럼 져버린 내 맘
Oh 봄 같던 네가 떠날까
항상 불안했었던 난
보내는 방법을 몰랐었나
그래서 난
널 보낸 다음
후에도 맨날
널 부른다
똑같은 날
똑같은 밤
똑같은 마음
똑같은 삶
너를 잊어 보내줄 수 있게 난
해보려 했지만 그게 잘 안돼 미안
네가 내 품에 그저 남아있게만
바랬어 근데 너무 큰 꿈이었을까
Ah 너를 데려올게
말만 하는 난 미련한
남자로 보여
그것도 날 떠날 이유였을까
그만
널 사랑하기 때문에
널 많이 사랑하기 때문에
널 넣어도 내 두 눈에
안 아팠을 거야 확신을 해
널 사랑하기 때문에
널 많이 사랑하기 때문에
널 넣어도 내 두 눈에
안 아팠을 거야 확신을 해
Oh 봄처럼 네가 떠나가
Oh 네가 떠난 다음
남겨진 버려진
꽃잎처럼 져버린 내 맘
Oh 봄 같던 네가 떠날까
항상 불안했었던 난
보내는 방법을 몰랐었나
몇 번의 계절, 보낸 뒤
다시 와버린 꽃내음이
그리 반갑지는 않았는지
괜히 더 일기예보를 보챘지
비가 왔으면 해서
하늘을 봤는데 반짝
거린 건 번개가 아니었어
네 얼굴이 활짝
보고 싶었나 봐
아니 보고 싶었어
네 웃음이 제일
너도 똑같을까
아니 똑같아야 돼
나란 놈이 이래
비야 오지 마 미안
또 지나가 버리면 난 이젠
흔들려 밟히겠지
벚꽃처럼 금방, 이내에
널 사랑하기 때문에
널 많이 사랑하기 때문에
널 넣어도 내 두 눈에
안 아팠을 거야 확신을 해
널 사랑하기 때문에
널 많이 사랑하기 때문에
널 넣어도 내 두 눈에
안 아팠을 거야 확신을 해
Oh 봄처럼 네가 떠나가
Oh 네가 떠난 다음
남겨진 버려진
꽃잎처럼 져버린 내 맘
Oh 봄 같던 네가 떠날까
항상 불안했었던 난
보내는 방법을 몰랐었나
봄처럼 네가 떠나가
네가 떠난 다음
꽃잎처럼 져버린 내 맘
봄처럼 네가 떠나가
불안했었던 난
보내는 방법을 몰랐었나
멜론 님께서 등록해 주신 가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