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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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지의 연서
- 남수련
- 묻혀진 옛날노래 3, 4
할 말이 너무 많아 할 말이 너무 많아
썼다가 찢었다가 찢었다가 또 썼다가
밤새운 이 글월에 그 사연을 다 못 쓰고
하얀 흰 종이만 하얀 흰 종이만
그대로 보냅니다
할 말이 너무 많아 할 말이 너무 많아
썼다가 찢었다가 찢었다가 또 썼다가
밤새운 이 글월에 그 사연을 다 못 쓰고
하얀 힌 종이만 하얀 힌 종이만
그대로 보냅니다
썼다가 찢었다가 찢었다가 또 썼다가
밤새운 이 글월에 그 사연을 다 못 쓰고
하얀 흰 종이만 하얀 흰 종이만
그대로 보냅니다
할 말이 너무 많아 할 말이 너무 많아
썼다가 찢었다가 찢었다가 또 썼다가
밤새운 이 글월에 그 사연을 다 못 쓰고
하얀 힌 종이만 하얀 힌 종이만
그대로 보냅니다
#kakao_775614858kw5ctbne 님께서 등록해 주신 가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