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 정보
새벽이 외로움을 덮어주면
지긋이 꿈을 만 나게 돼요
모래 같은 손을 꼭 잡고서
놓치지 않기로 약속을 했나 봐
가지런히 놓여있는
각자의 길 위에
멈추지 않는 시곗바늘로
올라선 너와 나
이별 없이도 사는 사랑
그게 너이길 바랐어 난
눈물이 많아도 상처가 많아도
이별 없이 영원하길 바랐어 난
거울은 마음의 상처를 비추고
빗물은 헛된 기대를 녹이죠.
혼자가 익숙해지는 걸까
우리란 단어를 잊어버렸죠
가지런히 놓여있는
각자의 길 위에
멈추지 않는 시곗바늘로
올라선 너와 나
이별 없이도 사는 사랑
그게 너이길 바랐어 난
눈물이 많아도 상처가 많아도
이별 없이 영원하길 바랐어 난
눈물이 많아도 상처가 많아도
이별 없이 영원하길 바랐어 난
지긋이 꿈을 만 나게 돼요
모래 같은 손을 꼭 잡고서
놓치지 않기로 약속을 했나 봐
가지런히 놓여있는
각자의 길 위에
멈추지 않는 시곗바늘로
올라선 너와 나
이별 없이도 사는 사랑
그게 너이길 바랐어 난
눈물이 많아도 상처가 많아도
이별 없이 영원하길 바랐어 난
거울은 마음의 상처를 비추고
빗물은 헛된 기대를 녹이죠.
혼자가 익숙해지는 걸까
우리란 단어를 잊어버렸죠
가지런히 놓여있는
각자의 길 위에
멈추지 않는 시곗바늘로
올라선 너와 나
이별 없이도 사는 사랑
그게 너이길 바랐어 난
눈물이 많아도 상처가 많아도
이별 없이 영원하길 바랐어 난
눈물이 많아도 상처가 많아도
이별 없이 영원하길 바랐어 난
멜론 님께서 등록해 주신 가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