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 정보
바람 잘 날 하루도 없이
멍들은 가슴 안고서
정 하나로 지켜 준 시간들
그래도 당신뿐이죠
정든 세월 가슴에 품고
시린 손 몰래 감추며
날 하나만 바라보는게
당신의 모습이지요
바람 불면
흩어진 안개꽃을 안고서
한치 앞도 모르는 세월
지나왔어요
비가 오면 그 비를
혼자 흠뻑 맞고서
아무렇지 않은 듯
웃음 보여 주네요
알아요
당신 마음 하늘이 내려준
마지막 선물이란 걸
다시 태어나 날 허락한다면
백년이 지나도
천년이 지나도
오로지 당신뿐이죠
바람불면
흩어진 안개꽃을 안고서
한치 앞도 모르는 세월
지나왔어요
비가오면 그 비를 혼자
흠벅 맞고서
아무렇지 않은 듯
웃음 보여 주네요
알아요
당신 마음 하늘이 내려 준
마지막 선물이란 걸
다시 태어나 날
허락한다면
백년이 지나도
천년이 지나도
오로지 당신뿐이죠
멍들은 가슴 안고서
정 하나로 지켜 준 시간들
그래도 당신뿐이죠
정든 세월 가슴에 품고
시린 손 몰래 감추며
날 하나만 바라보는게
당신의 모습이지요
바람 불면
흩어진 안개꽃을 안고서
한치 앞도 모르는 세월
지나왔어요
비가 오면 그 비를
혼자 흠뻑 맞고서
아무렇지 않은 듯
웃음 보여 주네요
알아요
당신 마음 하늘이 내려준
마지막 선물이란 걸
다시 태어나 날 허락한다면
백년이 지나도
천년이 지나도
오로지 당신뿐이죠
바람불면
흩어진 안개꽃을 안고서
한치 앞도 모르는 세월
지나왔어요
비가오면 그 비를 혼자
흠벅 맞고서
아무렇지 않은 듯
웃음 보여 주네요
알아요
당신 마음 하늘이 내려 준
마지막 선물이란 걸
다시 태어나 날
허락한다면
백년이 지나도
천년이 지나도
오로지 당신뿐이죠
sart05 님께서 등록해 주신 가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