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 정보
꺾이지 마
날개를 펴 이젠
날개를 펼쳐
뭐가 닿아 있지?
날개를 펼쳐
뭐가 닿아 있지?
날개를 펼쳐
뭐가 닿아 있지?
날개를 펼쳐
뭐가 닿아 있지?
날개를 펼쳐
뭐가 닿아 있지?
날개를 펼쳐
뭐가 닿아 있지?
날개를 펼쳐
저기 위
두 팔은 가벼워
태양 위에 닿을 듯이
늘 나의 숨이 나의 숨이
나의 숨이 닿을 때까지
(구름너머 보이는 빛)
(매번 내 손을 스쳐 닿을 듯이)
늘 나의 숨이 나의 숨이
나의 숨이 닿을 때까지
눈 감음 열린 저 바다같이
시퍼런 내 꿈에
무게감을 던 잠 베고
첨벙대다 눈 뜨네
그동안 잘해왔고
여태 더 잘 하고 있어
안전 바 걷어차도
몇 사람들은 날 알고 있어
기분은 꿈보다 밝은 색
남보다 내가 날 믿어
믿음이 만든 게
날개인듯이
가끔 비처럼 막연함이
날개를 적시지만
걱정 마
구름 걷히면 빛이 전부니까
매번 들이친 노을
그 위로 새어나온 밤
비가 걷힌 구름
무지개 피어나온 밤
거기 닿을 수 있길
do you feel me?
영원이라 부를 수 있길
저 아침이 품 안에서
계속해 노을 져
계속해 노을 져
나의 마지막 인 듯
늘 나의 숨이 나의 숨이
나의 숨이 닿을 때까지
(구름너머 보이는 빛)
(매번 내 손을 스쳐 닿을 듯이)
늘 나의 숨이 나의 숨이
나의 숨이 닿을 때까지
그래 어쩌면 누가 볼 때
이건 악순환의 인생
다시 알바 뛰는 신세
근데 전과 달리
이건 내 음악 향해 쏘는 리스펙
번 돈은 시간
시간은 곧 내 음악으로
바꾸는 내 삶
여전하게 감사
버티는 것 같아 뵈는 지금의 나
헌데 시작점 내가 바라던 게 지금의 나
그래
훗날에 바랄 게
지금의 나일 순 없기에
막연함 너머 구름사이
빛 속에 발 걸음 떼
매번 들이친 노을
그 위로 새어나온 밤
비가 걷힌 구름
무지개 피어나온 밤
거기 닿을 수 있길
do you feel me?
영원이라 부를 수 있길
저 아침이 품 안에서
계속해 노을 져
계속해 노을 져
나의 마지막 인 듯
숨을 쉬어
(runaway)
숨을 쉬어
(runaway)
널 막아서는
먹구름들이 옆에
숨을 쉬어
(runaway)
숨을 쉬어
(runaway)
좌절은 비구름
몰아치듯이 와
여길 떠나가라고
비에 젖기를 겁 내 지마
새벽이 지나면
또 해가 뜨니까
추락이 두려워
젖기를 겁 내 지마
의지만 있다면 추락이 아닌
날 위한 착지
날개를 펴 이젠
날개를 펼쳐
뭐가 닿아 있지?
날개를 펼쳐
뭐가 닿아 있지?
날개를 펼쳐
뭐가 닿아 있지?
날개를 펼쳐
뭐가 닿아 있지?
날개를 펼쳐
뭐가 닿아 있지?
날개를 펼쳐
뭐가 닿아 있지?
날개를 펼쳐
저기 위
두 팔은 가벼워
태양 위에 닿을 듯이
늘 나의 숨이 나의 숨이
나의 숨이 닿을 때까지
(구름너머 보이는 빛)
(매번 내 손을 스쳐 닿을 듯이)
늘 나의 숨이 나의 숨이
나의 숨이 닿을 때까지
눈 감음 열린 저 바다같이
시퍼런 내 꿈에
무게감을 던 잠 베고
첨벙대다 눈 뜨네
그동안 잘해왔고
여태 더 잘 하고 있어
안전 바 걷어차도
몇 사람들은 날 알고 있어
기분은 꿈보다 밝은 색
남보다 내가 날 믿어
믿음이 만든 게
날개인듯이
가끔 비처럼 막연함이
날개를 적시지만
걱정 마
구름 걷히면 빛이 전부니까
매번 들이친 노을
그 위로 새어나온 밤
비가 걷힌 구름
무지개 피어나온 밤
거기 닿을 수 있길
do you feel me?
영원이라 부를 수 있길
저 아침이 품 안에서
계속해 노을 져
계속해 노을 져
나의 마지막 인 듯
늘 나의 숨이 나의 숨이
나의 숨이 닿을 때까지
(구름너머 보이는 빛)
(매번 내 손을 스쳐 닿을 듯이)
늘 나의 숨이 나의 숨이
나의 숨이 닿을 때까지
그래 어쩌면 누가 볼 때
이건 악순환의 인생
다시 알바 뛰는 신세
근데 전과 달리
이건 내 음악 향해 쏘는 리스펙
번 돈은 시간
시간은 곧 내 음악으로
바꾸는 내 삶
여전하게 감사
버티는 것 같아 뵈는 지금의 나
헌데 시작점 내가 바라던 게 지금의 나
그래
훗날에 바랄 게
지금의 나일 순 없기에
막연함 너머 구름사이
빛 속에 발 걸음 떼
매번 들이친 노을
그 위로 새어나온 밤
비가 걷힌 구름
무지개 피어나온 밤
거기 닿을 수 있길
do you feel me?
영원이라 부를 수 있길
저 아침이 품 안에서
계속해 노을 져
계속해 노을 져
나의 마지막 인 듯
숨을 쉬어
(runaway)
숨을 쉬어
(runaway)
널 막아서는
먹구름들이 옆에
숨을 쉬어
(runaway)
숨을 쉬어
(runaway)
좌절은 비구름
몰아치듯이 와
여길 떠나가라고
비에 젖기를 겁 내 지마
새벽이 지나면
또 해가 뜨니까
추락이 두려워
젖기를 겁 내 지마
의지만 있다면 추락이 아닌
날 위한 착지
멜론 님께서 등록해 주신 가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