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 정보
- 어딘가에서부터
- 바이미(by me)
- 연애의 참견 2024 OST Part.17
나 또 어느샌가부터
그댈 보고 있을 때면
이내 전하지 못한 한마디가
늘 입가에 내내 맴돌고
고운 저 여린 맑은 눈을
바라보고 있을 때면
메마른 내 마음에 단비가 내리듯
허전한 마음에 작은 온기가
어딘가에서 늘 기다려왔다고
이 마음 변치 않고
잠 못 드는 밤이면
매일 떠오르고
어딘가에서부터
그 어딘가에서부터 나는
어딘가에서 늘 기다려왔다고
이 마음 변치 않고
잠 못 드는 밤이면
매일 떠오르고
어딘가에서부터
그 어딘가에서부터
고운 저 여린 맑은 눈을
바라보고 있을 때면
메마른 내 마음에 단비가 내리듯
허전한 마음에 작은 온기가
그댈 보고 있을 때면
이내 전하지 못한 한마디가
늘 입가에 내내 맴돌고
고운 저 여린 맑은 눈을
바라보고 있을 때면
메마른 내 마음에 단비가 내리듯
허전한 마음에 작은 온기가
어딘가에서 늘 기다려왔다고
이 마음 변치 않고
잠 못 드는 밤이면
매일 떠오르고
어딘가에서부터
그 어딘가에서부터 나는
어딘가에서 늘 기다려왔다고
이 마음 변치 않고
잠 못 드는 밤이면
매일 떠오르고
어딘가에서부터
그 어딘가에서부터
고운 저 여린 맑은 눈을
바라보고 있을 때면
메마른 내 마음에 단비가 내리듯
허전한 마음에 작은 온기가
멜론 님께서 등록해 주신 가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