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 정보
나무 아래 덤불 속은 포근한 나의 집
따사로운 햇살이 오늘도 좋은 하루
살랑이는 바람 불면 초록 들판의 향기
일렁이는 맑은 물결 노래가 되어 나나나
어디까지 날아볼까 어디든지 갈 수 있어
반짝이는 물고기와 작고 예쁜 새들도
꿈을 위해 오늘을 소중하게 살고 있어
날개를 펴고 바라보는 세상은 너무 아름다워
정말 아름다워
저녁노을 날개에 싣고 날아가는 초록새
지켜주고 싶어
(간주)
어디까지 날아볼까 어디든지 갈 수 있어
반짝이는 물고기와 작고 예쁜 새들도
꿈을 위해 오늘을 소중하게 살고 있어
날개를 펴고 바라보는 세상은 너무 아름다워
정말 아름다워
저녁노을 날개에 싣고 날아가는 초록새
지켜주고 싶어
날개를 펴고 바라보는 세상은 너무 아름다워
정말 아름다워
저녁노을 날개에 싣고 날아가는 초록새
지켜주고 싶어
지워지지 않게 흩어지지 않게~
지워지지 않게 지켜주고 싶어
따사로운 햇살이 오늘도 좋은 하루
살랑이는 바람 불면 초록 들판의 향기
일렁이는 맑은 물결 노래가 되어 나나나
어디까지 날아볼까 어디든지 갈 수 있어
반짝이는 물고기와 작고 예쁜 새들도
꿈을 위해 오늘을 소중하게 살고 있어
날개를 펴고 바라보는 세상은 너무 아름다워
정말 아름다워
저녁노을 날개에 싣고 날아가는 초록새
지켜주고 싶어
(간주)
어디까지 날아볼까 어디든지 갈 수 있어
반짝이는 물고기와 작고 예쁜 새들도
꿈을 위해 오늘을 소중하게 살고 있어
날개를 펴고 바라보는 세상은 너무 아름다워
정말 아름다워
저녁노을 날개에 싣고 날아가는 초록새
지켜주고 싶어
날개를 펴고 바라보는 세상은 너무 아름다워
정말 아름다워
저녁노을 날개에 싣고 날아가는 초록새
지켜주고 싶어
지워지지 않게 흩어지지 않게~
지워지지 않게 지켜주고 싶어
멜론 님께서 등록해 주신 가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