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 정보
- 이룰거야 (With. 정재헌, L.PUN, i.seo, MIN, 처리 (Churry))
- 인하 (1nha)
- 히비키치 프로젝트 2024
해내고 말겠어 기적을
뒤집어야해 모든 시선을
딛고서 모든 시련을
지고 말지 못 비겨 늘
내심 믿어 기적
될거야 너도 형들을 믿어
확실한 게 어딨어 미련해
원래 다 밑져야 본전
그저 하나의 도전
가끔은 미울거야
견디기도 힘들거야
아직 비우지 못한
내 마음엔 불안이 또
둥둥
또 철마다 바뀌는 붐붐
걸 두고서 의견은 분분
참 귀찮아 장르의 구분같은거는
In my stu stu,
착실히 내 소리를 꾹꾹
눌러담아왔어 be new new
새로운게 나와 불쑥
수놓았어 시를 uh
가끔은 미울거야
견디기도 힘들거야
그치만 이룰거야
결국엔 이룰거야
한 만큼 쉬울거야
원하는 걸 이룰거야
금방 지워질거야
서러웠던 과정은 곧
난 불안에 떨곤 했어
내 삶의 갈림길을 앞둔 채
말로 표현 못 하는 이 기분
땜에 눈을 감고 이불 속에
난 왜
엇나가는 것 같아,
난 또 실패하는 상상,
얼마나 지나야 나아질까
이젠 난 못 믿겠어 내 판단
그때 내가 부러워 했던
그 앤 아직 내 곁에 있어
가끔 다른 길 위에 서서
못 꿨던 꿈을 꾸고 있어
늘 치여가며 보냈던 시간 속에
좋은 기억들도 차있길
소식 전해 ill be waiting
초등학교 시절부터 12년을 내리
우린 공부에만 투자했어 사람들은 말야
내게 그것 밖에 없다했지
그게 강제였다 해도 나는 됐어 고통 견디는 사람
아 침부터 밤까지 시계와
눈싸움 하다 침대위에 시체
큰 상심과 방심의 반복
그 사이 작은 성취가 모여 다시 앞으로
공부 열심히 하고서
든든히 먹으라는 어른들의 말씀
일단 밥부터 든든히 먹고
책을 피자마자 거의 하마처럼 하품
5분만 있다가 깨워줘
공식들이 잘 안 외워져
100키로 몸보다 무거운건 눈꺼풀
그래도 할수있다 다시 외쳤어
이겨내 대상아
가끔은 미울거야
견디기도 힘들거야
그치만 이룰거야
결국엔 이룰거야
한 만큼 쉬울거야
원하는 걸 이룰거야
금방 지워질거야
서러웠던 과정은 곧
어디서나 수도 없이 들어봤을 응원의 말
그 말이 너를 무겁게 할 지도 모르니까
다 똑같은 뻔한 말은 치워둔 채로
편하게 들어줬음 해 가끔은 새로이
한 번 떠올려보는건 어떨까
만나기 두려우면서도 그리던 날
그래 그날이 지나고 난 다음의 넌
이제 어떤 세상을 만나게 될까
정해진 것 따윈 없어 마음대로
이제는 벗어날거야 간절한 괴로움
널 환하게 반기는 밝은 미래로
나아가면 돌아올거야 몇 배로
새롭게 펼쳐질 캔버스 위에
그려보자 네가 마주하고 싶은 아름다움을
돌이켜봤더니 남아있는 후회로
그 행복의 그림자를 칠해주는 어른다움을
어깨 피고서 외쳐봐 나는 할 수 있어
누가 뭐래도 난 널 믿어 잘 할 수 있어
한번 사는 인생답게 조금 더 노력해
이 순간은 중요해 더 발악해
그러다보면 너 눈 앞엔 엄마
아빠 할머니 할아버지 어깨는 짱짱
올해 크리스마스엔 넌 친굴 만나느라 샤샤샤
No lie lie lie 어른들 말말말
하나 틀린거 없더라
지금만 고생하면 대학가서 놀아~
가끔은 미울거야
견디기도 힘들거야
그치만 이룰거야
결국엔 이룰거야
한 만큼 쉬울거야
원하는 걸 이룰거야
금방 지워질거야
서러웠던 과정도
억지로 힘을 내곤 했지
해낼거야 아니 해내야만 해
안될거라 말하면 진짜 안될까 봐
입에 절대 걸지 않았지
떨리는 입술로
절대 믿지 않았지
부정적인 말들은 나를 더 힘빠지게 해
기운 안 나게 해
억지로라도 주문을 걸어
된다 난 할 수 있다
된다 난 할 수 있다
시련과 역경이 있었지만
된다 난 할 수 있다
세상에게 보여준다고 진짜
뒤집어야해 모든 시선을
딛고서 모든 시련을
지고 말지 못 비겨 늘
내심 믿어 기적
될거야 너도 형들을 믿어
확실한 게 어딨어 미련해
원래 다 밑져야 본전
그저 하나의 도전
가끔은 미울거야
견디기도 힘들거야
아직 비우지 못한
내 마음엔 불안이 또
둥둥
또 철마다 바뀌는 붐붐
걸 두고서 의견은 분분
참 귀찮아 장르의 구분같은거는
In my stu stu,
착실히 내 소리를 꾹꾹
눌러담아왔어 be new new
새로운게 나와 불쑥
수놓았어 시를 uh
가끔은 미울거야
견디기도 힘들거야
그치만 이룰거야
결국엔 이룰거야
한 만큼 쉬울거야
원하는 걸 이룰거야
금방 지워질거야
서러웠던 과정은 곧
난 불안에 떨곤 했어
내 삶의 갈림길을 앞둔 채
말로 표현 못 하는 이 기분
땜에 눈을 감고 이불 속에
난 왜
엇나가는 것 같아,
난 또 실패하는 상상,
얼마나 지나야 나아질까
이젠 난 못 믿겠어 내 판단
그때 내가 부러워 했던
그 앤 아직 내 곁에 있어
가끔 다른 길 위에 서서
못 꿨던 꿈을 꾸고 있어
늘 치여가며 보냈던 시간 속에
좋은 기억들도 차있길
소식 전해 ill be waiting
초등학교 시절부터 12년을 내리
우린 공부에만 투자했어 사람들은 말야
내게 그것 밖에 없다했지
그게 강제였다 해도 나는 됐어 고통 견디는 사람
아 침부터 밤까지 시계와
눈싸움 하다 침대위에 시체
큰 상심과 방심의 반복
그 사이 작은 성취가 모여 다시 앞으로
공부 열심히 하고서
든든히 먹으라는 어른들의 말씀
일단 밥부터 든든히 먹고
책을 피자마자 거의 하마처럼 하품
5분만 있다가 깨워줘
공식들이 잘 안 외워져
100키로 몸보다 무거운건 눈꺼풀
그래도 할수있다 다시 외쳤어
이겨내 대상아
가끔은 미울거야
견디기도 힘들거야
그치만 이룰거야
결국엔 이룰거야
한 만큼 쉬울거야
원하는 걸 이룰거야
금방 지워질거야
서러웠던 과정은 곧
어디서나 수도 없이 들어봤을 응원의 말
그 말이 너를 무겁게 할 지도 모르니까
다 똑같은 뻔한 말은 치워둔 채로
편하게 들어줬음 해 가끔은 새로이
한 번 떠올려보는건 어떨까
만나기 두려우면서도 그리던 날
그래 그날이 지나고 난 다음의 넌
이제 어떤 세상을 만나게 될까
정해진 것 따윈 없어 마음대로
이제는 벗어날거야 간절한 괴로움
널 환하게 반기는 밝은 미래로
나아가면 돌아올거야 몇 배로
새롭게 펼쳐질 캔버스 위에
그려보자 네가 마주하고 싶은 아름다움을
돌이켜봤더니 남아있는 후회로
그 행복의 그림자를 칠해주는 어른다움을
어깨 피고서 외쳐봐 나는 할 수 있어
누가 뭐래도 난 널 믿어 잘 할 수 있어
한번 사는 인생답게 조금 더 노력해
이 순간은 중요해 더 발악해
그러다보면 너 눈 앞엔 엄마
아빠 할머니 할아버지 어깨는 짱짱
올해 크리스마스엔 넌 친굴 만나느라 샤샤샤
No lie lie lie 어른들 말말말
하나 틀린거 없더라
지금만 고생하면 대학가서 놀아~
가끔은 미울거야
견디기도 힘들거야
그치만 이룰거야
결국엔 이룰거야
한 만큼 쉬울거야
원하는 걸 이룰거야
금방 지워질거야
서러웠던 과정도
억지로 힘을 내곤 했지
해낼거야 아니 해내야만 해
안될거라 말하면 진짜 안될까 봐
입에 절대 걸지 않았지
떨리는 입술로
절대 믿지 않았지
부정적인 말들은 나를 더 힘빠지게 해
기운 안 나게 해
억지로라도 주문을 걸어
된다 난 할 수 있다
된다 난 할 수 있다
시련과 역경이 있었지만
된다 난 할 수 있다
세상에게 보여준다고 진짜
멜론 님께서 등록해 주신 가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