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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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축제의 날
- 다비 (DAVII)
- 0315
축제의 날이해와 용서와 사랑은
오직 그 이름에 담긴 용기이자 지혜,
믿음과 희망과 기쁨은
오직 성령 속에 담긴 권능이자 축복.꽃잎도, 그대 얼굴의 아름다움도
모두 세월 앞에 지지만,
주의 말씀은 영원하네.
풀잎도, 그대가 가진 어떤 재물도
그저 바람에 날아가지만,
주의 말씀은 굳건하네.축제의 날 기뻐하며
왕에게 예배하네.
춤을 추며 찬양해,
생명의 날 감사하며
주 이름 경배하네.
내 영혼 숨을 쉬네.꽃잎도, 그대 얼굴의 아름다움도
모두 세월 앞에 지지만,
주의 말씀은 영원하네.
풀잎도, 그대가 가진 어떤 재물도
그저 바람에 날아가지만,
주의 말씀은 굳건하네.축제의 날 기뻐하며
왕에게 예배하네.
춤을 추며 찬양해,
생명의 날 감사하며
주 이름 경배하네.
내 영혼 숨을 쉬네,
내 영혼 춤을 추네.
오직 그 이름에 담긴 용기이자 지혜,
믿음과 희망과 기쁨은
오직 성령 속에 담긴 권능이자 축복.꽃잎도, 그대 얼굴의 아름다움도
모두 세월 앞에 지지만,
주의 말씀은 영원하네.
풀잎도, 그대가 가진 어떤 재물도
그저 바람에 날아가지만,
주의 말씀은 굳건하네.축제의 날 기뻐하며
왕에게 예배하네.
춤을 추며 찬양해,
생명의 날 감사하며
주 이름 경배하네.
내 영혼 숨을 쉬네.꽃잎도, 그대 얼굴의 아름다움도
모두 세월 앞에 지지만,
주의 말씀은 영원하네.
풀잎도, 그대가 가진 어떤 재물도
그저 바람에 날아가지만,
주의 말씀은 굳건하네.축제의 날 기뻐하며
왕에게 예배하네.
춤을 추며 찬양해,
생명의 날 감사하며
주 이름 경배하네.
내 영혼 숨을 쉬네,
내 영혼 춤을 추네.
멜론 님께서 등록해 주신 가사입니다.